한미 '태양 코로나그래프' 우주정거장 도착... 韓 소프트웨어, 美 광학 기술합작 작성일 11-06 1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일 밤 11시52분, ISS에 도킹 완료<br>11일까지 설치, 최대 2년 임무수행<br>"한미 기술 상생의 성공 사례 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5sMJGkG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h0lig1m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공동으로 개발한 태양 코로나그래프가 5일 오전 11시 29분(현지시간 4일 오후 9시 29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발사되고 있다. 천문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hankooki/20241106102649591sblr.jpg" data-org-width="640" dmcf-mid="z4VbTGMUt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hankooki/20241106102649591sb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공동으로 개발한 태양 코로나그래프가 5일 오전 11시 29분(현지시간 4일 오후 9시 29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발사되고 있다. 천문연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9lpSnatsYY"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과 공동으로 개발한 태양 코로나그래프(CODEX)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착했다. </p> <p dmcf-pid="2Rwepzc6tW" dmcf-ptype="general">6일 우주항공청과 천문연은 코로나그래프를 실은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우주 화물선 '드래곤'이 전날 오후 11시 52분(현지시간 오전 9시 52분) 국제우주정거장 도킹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코로나그래프와 드래곤은 같은 날 오전 11시 29분(현지시간 4일 오후 9시 29분)에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탑재돼 우주정거장으로 발사됐다. 드래곤은 발사 약 10분 뒤 발사체에서 분리됐고, 약 12시간 뒤 도킹을 마쳤다.</p> <p dmcf-pid="VerdUqkPty" dmcf-ptype="general">코로나그래프가 로봇팔을 이용해 우주정거장의 외부 탑재체 플랫폼(ELC3-3)에 완전히 설치되는 것은 약 일주일 뒤인 11일쯤으로 예상된다. 국제우주정거장은 90분마다 지구를 한 바퀴씩 도는데, 코로나그래프는 그 중 최대 55분 간 관측을 수행하게 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dmJuBEQ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제우주정거장(왼쪽)에 태양 코로나그래프가 설치될 위치가 화살표로 표시돼 있다. 우주항공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hankooki/20241106102651225ipoc.png" data-org-width="612" dmcf-mid="qcM653o9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hankooki/20241106102651225ipo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제우주정거장(왼쪽)에 태양 코로나그래프가 설치될 위치가 화살표로 표시돼 있다. 우주항공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4UxuCv8t5v" dmcf-ptype="general">코로나그래프는 1개월 동안 시험 운영을 마친 뒤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임무 운영과 관제는 나사의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에서 맡으며, 천문연은 원격으로 정보를 수신하고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p> <p dmcf-pid="8uM7hT6FGS" dmcf-ptype="general">코로나그래프는 태양 대기의 가장 바깥 영역인 코로나를 형상뿐 아니라, 기존에 제한적으로만 관측했던 온도와 속도를 동시에 측정해 2차원 영상으로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태양 연구의 난제로 꼽히는 코로나 가열과 태양풍 가속의 비밀을 푸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 결과는 우주 날씨를 더 정확하게 예측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7RzlyP3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5일 밤 국제우주정거장에 도킹 완료된 우주화물선 '드래곤'의 모습이 컴퓨터 영상에 나타나 있다. 우주항공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hankooki/20241106102652583dpls.png" data-org-width="640" dmcf-mid="Bc1ORiHE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hankooki/20241106102652583dpl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5일 밤 국제우주정거장에 도킹 완료된 우주화물선 '드래곤'의 모습이 컴퓨터 영상에 나타나 있다. 우주항공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PNvj28CnHh" dmcf-ptype="general">한국 측 연구책임자인 김연한 천문연 책임연구원은 "2016년부터 시작된 협력과 개발이 무르익어 발사, 도킹에 성공해 무척 기쁘고 여전히 긴장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프리 뉴마크 나사 연구책임자는 "한국이 갖고 있는 우수한 소프트웨어 기술과 나사의 광학계 및 태양 추적장치 기술이 잘 접목된 상생 기술의 성공 사례"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QjTAV6hL1C" dmcf-ptype="general">신혜정 기자 arete@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범수 이혼' 이윤진 "발리에서 '밤일' 가짜뉴스, 어처구니 없어" 11-06 다음 트리플에스 VV, '더쇼'에서 빛났다…'찬란한 1위' 시선집중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