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남규 딸, 제2의 신유빈' 화성시청, 도시공사로 새 출발 "韓 국대 배출, 메달 목표" 작성일 11-06 2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4/11/06/0003955835_001_20241106104107485.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창단한 화성시청 탁구단이 화성도시공사로 바뀌어 새 출발한다.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더 핑퐁 제공</em></span><br>지난해 창단해 빠르게 성장한 화성시청 탁구단이 화성도시공사로 바뀌어 새롭게 출발한다.<br><br>화성시청 탁구단은 5일 "화성도시공사의 지원 아래 새롭게 시작한다"면서 "화성도시공사가 탁구단을 인수해 창단했다"고 밝혔다. 탁구인 출신 심점주 단장과 김형석 총감독, 김태준 수석 코치, 김영오 코치 등이 팀을 이끈다.<br><br>선수단은 남자 9명, 여자 6명 등 총 15명이다. 남자팀은 삼성생명에서 뛰었던 김우진을 비롯해 서중원, 하성빈, 이승환, 조기정, 임규현, 호정문, 김민우, 박민준으로 구성됐다. 여자팀에는 대한항공 출신의 지은채를 포함해 박주현, 김하은, 유시우, 김하나, 백주영이 있다.<br><br>지난해 창단한 화성시청은 6개월 만에 제39회 대통령기 여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또 2024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도 호정문이 내셔널 리그(지자체팀) 남자 단식, 김우진과 하성빈이 복식 금메달을 따냈고, 추계 회장기 실업대회 내셔널 리그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을 차지하는 등 신흥 강호로 떠올랐다.<br><br>화성도시공사는 오는 12월 17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삼척에서 열리는 제78회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상위권을 노린다. 특히 2026년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과 2028년 LA올림픽에 나설 국가대표 배출 및 메달 획득이라는 목표를 세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4/11/06/0003955835_002_20241106104107531.jpg" alt="" /><em class="img_desc">'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스 스타 컨텐더 도하 2024' 19세 이하 여자 복식 우승을 차지한 유예린(왼쪽)-허예림. 화성도시공사</em></span><br><br>이를 위해 화성도시공사는 한국 탁구 전설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의 딸 유예린과 '제2의 신유빈'으로 기대를 모으는 허예림 등 유망주들도 영입해 지원하고 있다. 화성도시공사는 지난해부터 유·청소년 탁구부와 영재반 및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br><br>김형석 총감독은 "지방 공기업팀이지만 실업 무대의 강자들을 위협할 수 있도록 팀을 만들고 싶다"면서 "적극적인 지원 속에 차세대 꿈나무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인 힙합 서바이벌 '슈퍼루키 챌린지' 시즌14, 마지막 라운드 8일 개최 11-06 다음 피프티피프티, 데뷔 후 첫 美 투어 ‘글로벌 인기 이어갈 것’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