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金 격침' 무서운 여고생, 유도 국대 선발전도 모두 한판으로 우승 작성일 11-06 17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유망주 이현지, 물오른 기량으로 선배들 꺾고 金 돌풍</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4/11/06/0003955836_001_20241106104509368.jpg" alt="" /><em class="img_desc">이현지(사진 흰색 도복)가 지난 3월 조지아 트빌리시 올림픽스포츠팰리스에서 열린 '2024 국제유도연맹(IJF) 트빌리시 그랜드슬램' 여자 +78㎏급 경기에서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일본의 소네 아키라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국제유도연맹</em></span><br>여자 유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최중량급 경기에 출전한 여고생이 선배들과 맞붙은 3경기 모두를 한판으로 이기는 돌풍을 일으키며 우승했다.<br> <br>6일 대한유도회에 따르면 이현지(남녕고 2)는 전날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김수민(경남도청)을 한판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현지는 경기 시작 1분 30초 만에 되치기로 절반을, 이후 누르기로 다시 절반을 추가해 완승했다. 이현지는 이날 열린 3경기에서 모두 한판으로 승리하는 등 물오른 기량으로 상대를 압도했다.<br><br>이현지는 지난달 '2024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 지난 3월에 조지아 트빌리시 올림픽스포츠팰리스에서 열린 '2024 국제유도연맹(IJF) 트빌리시 그랜드슬램' 여자 78㎏ 이상급에서도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일본의 소네 아키라를 꺾고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br> <br>대한유도회 규정에 따라 '2024 파리올림픽'과 '2024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자인 남자 60㎏급 이하림(한국마사회), 남자 81㎏급 이준환(용인대), 남자 100㎏ 이상급 김민종(양평군청), 여자 57㎏급 허미미(경북체육회), 김하윤(안산시청) 등은 자동으로 1차 선발전 1위 점수를 받았다.<br> <br>'2025 유도 국가대표'는 각 체급 1차 선발전 1위와 2차 선발전 1위가 맞붙어 결정된다. 대한유도회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 동안 '2024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025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개최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돌싱글즈6' 흑화한 지안과 상처받은 창현, 어떤 선택할까 [T-데이] 11-06 다음 동아에스티,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확대한다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