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 탐사용 '로버' 핵심부품 국산화 '시동'…민관 230억원 투자 작성일 11-06 1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업 착수 협약식…산업 확장성 높은 우주핵심부품 10여종 개발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Towig1mF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XcCNkUl3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초소형 헬기와 '셀카' 찍는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 (화성 UPI=연합뉴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오른쪽)가 2021년 초소형 헬기 인저뉴어티(왼쪽)와 '셀카'를 찍고 있다. 이 모습은 퍼시비어런스의 로봇 팔에 달린 왓슨 카메라로 연속해서 찍어 NASA로 전송한 62장의 셀카 사진을 합성해 만든 것이다. sungok@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yonhap/20241106110030011oulx.jpg" data-org-width="1024" dmcf-mid="zNejxdYc0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yonhap/20241106110030011oul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초소형 헬기와 '셀카' 찍는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 (화성 UPI=연합뉴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오른쪽)가 2021년 초소형 헬기 인저뉴어티(왼쪽)와 '셀카'를 찍고 있다. 이 모습은 퍼시비어런스의 로봇 팔에 달린 왓슨 카메라로 연속해서 찍어 NASA로 전송한 62장의 셀카 사진을 합성해 만든 것이다. sungok@yna.co.kr </figcaption> </figure> <p dmcf-pid="bZkhjEuSzE"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정부가 민간·연구원과 손잡고 행성 탐사용 로버(Rover) 핵심 부품 국산화에 나선다.</p> <p dmcf-pid="K5ElAD7vzk" dmcf-ptype="general">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충남 천안시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이 같은 내용의 '행성 탐사용 로버 구동 부품 국산화 기술 개발 사업 착수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9gbQzKwMUc" dmcf-ptype="general">협약식에는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과 나승식 한국자동차연구원장, 전윤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장, 최동수 져스텍㈜ 대표이사, 이규원 로보트로 대표이사, 심충우 한일하이테크㈜ 부사장, 이준영 현대자동차 상무 등이 참석했다.</p> <p dmcf-pid="2aKxq9rRzA" dmcf-ptype="general">로버는 유·무인으로 운용되는 우주 탐사 차량으로, 행성 탐사의 핵심 수단이자 첨단 기술의 집약체로 꼽힌다.</p> <p dmcf-pid="VN9MB2meUj" dmcf-ptype="general">세계적으로 오는 2030년까지 100여개 이상의 달 탐사 프로젝트가 추진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제너럴모터스(GM), 록히드마틴, 토요타, 혼다 등 글로벌 기업들이 로버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p> <p dmcf-pid="fcfd94Ii7N" dmcf-ptype="general">국내 기업들 역시 우주 신산업 개척을 위해 선제적으로 로버 기술 개발 투자에 나서고 있다.</p> <p dmcf-pid="4k4J28Cn7a" dmcf-ptype="general">정부는 산업부를 중심으로 우주에서도 작동하는 '로버 부품 개발 사업'을 최초로 기획해 민간 주도의 첨단 우주 부품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p> <p dmcf-pid="8HAIacphUg"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번 사업에 국비 181억원을 포함해 약 230억원을 투입해 극저온, 고진공, 고방사선 등 극한 환경에서도 작동하는 로버용 핵심 부품 개발에 나선다.</p> <p dmcf-pid="6XcCNkUl3o"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로버용 모터, 드라이버, 감속기, 현가장치, 로봇팔, 에어리스 휠 및 통합모듈, 우주 극한 환경용 특수 윤활 기술 및 회전체 부품 등 10여종 개발을 추진한다.</p> <p dmcf-pid="PZkhjEuSpL" dmcf-ptype="general">이런 핵심 부품 기술들은 우주 산업뿐 아니라 무인이동체, 로봇, 방산, 모빌리티 등 첨단분야와 원자력, 진공 생산 공정 등에서도 공동으로 활용이 가능해 관련 신산업 창출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산업부는 기대했다.</p> <p dmcf-pid="QpOYrI9HFn"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에는 모빌리티(자동차연구원, 현대차), 로봇(로보트로), 원전(원자력연구원), 우주(져스텍㈜), 첨단 부품(한일하이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13개 기관·기업이 참여한다.</p> <p dmcf-pid="xUIGmC2Xzi" dmcf-ptype="general">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한국은 미래차, 로봇, 정보통신기술(ICT) 등 높은 산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우주산업 분야에서도 충분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정부는 산업 기술 확장성이 높은 우주, 항공, 방산 등의 핵심 소재·부품·장비 기술 자립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yAVeKfOJFJ" dmcf-ptype="general">dkkim@yna.co.kr</p> <p dmcf-pid="YQtBZFLKUe"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3분기 영업이익 7.1% 증가…"AI 도입해 효율화" 11-06 다음 배달앱 상생협의체, '수수료 5% 상한제' 둔 입장차 뚜렷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