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최민환 업소' 밝히고 싶지 않았다…지치고 괴로워 합의이혼 후회" 작성일 11-06 1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HEG5Jqu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t3IFUNfp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이제 혼자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NEWS1/20241106110759712tutn.jpg" data-org-width="1221" dmcf-mid="BXkUxdYc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NEWS1/20241106110759712tu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이제 혼자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8IhLCv8t3d"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율희가 최민환에게 양육권 소송을 하기로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p> <p dmcf-pid="6ClohT6F0e"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는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전 남편인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을 상대로 아이들의 양육권을 가져오겠다고 밝혔다.</p> <p dmcf-pid="PhSglyP3UR" dmcf-ptype="general">율희는 "처음 '이혼'이라는 두 글자가 제 인생에 다가왔을 때는 위기를 극복하고 싶었다"며 "내가 이 상처와 힘듦을 극복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우린 사랑하니까. 아이들이 있으니까. 그런데 '이겨내지 못했구나'라고 느꼈을 땐 이미 (최민환과) 둘 다 골이 깊어진 상태였다. 그래서 서로를 위해 이혼하는 게 맞겠다고 결정 내렸다. 그런데 아이들 문제가 고민됐다. 키우냐 안 키우냐 그런 문제가 아니었다"고 했다.</p> <p dmcf-pid="QEwMDsbYpM" dmcf-ptype="general">이어 "어느 부모가 내 핏덩이들 안 보고 싶겠나. 누가 같이 안 살고 싶고 안 키우고 싶겠나. 그게 제일 힘들었다. 그런데 아이 셋이랑 내가 맨땅에 헤딩하면서 집 구하고 일 다시 시작하고 그런 걸 생각했을 때, 이런 상황적인 변화에서 리스크가 덜 큰 쪽은 아무래도 아빠 쪽이니까 양육권을 주기로 결정 내렸다. 양육권 합의 후 마지막 밤에 애들 자는 걸 찍으면서 아침까지 계속 봤다. 그때까지도 고민했다. '나 아기 없이 못 살 것 같은데. 이게 맞나? 내가 잘한 선택인가?"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DrRwOKGF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이제 혼자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NEWS1/20241106110805957pgtt.jpg" data-org-width="1224" dmcf-mid="VV8t4QSg0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NEWS1/20241106110805957pgt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이제 혼자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yqbYB2meuQ" dmcf-ptype="general">율희는 양육권 합의 후 쏟아진 무수한 악플을 보고 자신의 얘기를 하고 싶어서 '이제 혼자다'에 출연 결심을 하게 됐다고 했다. 그는 "저는 엄마로서 책임을 저버린 적 없다"고 강조하며 "아이들 버린 적 없다. 아이들과 만나면 여전히 잘 지내고 행복하다는 얘길 하고 싶었다"고 했다.</p> <p dmcf-pid="WyYcWXe7z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최민환의 '업소 출입'을 폭로한 계기는 양육권을 되찾아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율희는 "그 얘기는 지금까지도 밝히고 싶지 않았다. 그 누구보다도 정말 밝히고 싶지 않았다"며 "그때 양육권을 포기한 이유는 그 1년 동안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이성적으로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처음에 그걸 알게 됐을 때 '이혼하자' 하고 제가 아이들을 데려오려고 했는데 하나하나 따질 수 없었던 게 (이혼) 관련 지식이 없었다. 그땐 지치고 괴롭고 정신이 온전치 못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무서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작아질 수밖에 없었고. 이혼 얘기가 나왔을 때 (최민환이) 소송 말고 합의이혼으로 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알았다고 했다"고 했다. </p> <p dmcf-pid="YWGkYZdzp6" dmcf-ptype="general">율희는 양육권을 넘긴 이유에 대해 "내가 여력이 없고 소송할 만한 기력이 없으니 그러면 최대한 아이들을 위한 선택을 하자고 생각했다"며 "그때 아이들은 전남편이랑 어머님이 봐주실 거라고 했다. 저는 일단 친정에서는 육아를 못 하는 상황이다. 친정 부모님이 맞벌이하고 계시고 늦둥이 동생이 있는데 제가 부모님 집으로 가면 30평 초반대 아파트에서 7명이 살아야 한다. 그런 양가 상황을 비교하게 되더라. 내가 아기를 데려갔을 때 꾸릴 수 있는 상황과 전남편이 꾸릴 수 있는 상황이 차이가 너무 크니까 그 현실에서 져버리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GYHEG5Jqz8" dmcf-ptype="general">율희는 "그런 댓글이 있었다. '아무리 힘들었어도 정말 노력해서 정신 차려서 소송했더라면 지금 같은 상황이 벌어지지 않았을 거고 아이들도 엄마 옆에서 행복했을 텐데'라고. 이 댓글을 보고 정말 많이 반성하고 후회했다. 그때 내 생각이 짧았다고. 그때 내가 조금만 더 정신적인 여력이 있었다면, 그럼 그런 선택을 안 했을 텐데. 전 엄마니까"라며 말 못 했던 속사정을 털어놨다.</p> <p dmcf-pid="HeJqdLZw74" dmcf-ptype="general">앞서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 2018년 결혼 뒤 1남 2녀를 뒀지만,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혼 당시 아이들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다.</p> <p dmcf-pid="XdiBJo5rFf" dmcf-ptype="general">syk13@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NE1, 아시아 투어 규모 확장…3개 도시 추가 확정 [공식] 11-06 다음 2NE1 亞 투어 3개 도시·5회 공연 추가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