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항암제도 통하지 않는 난치성 뇌종양 치료할 방법 찾았다 작성일 11-06 1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AIST·한국화학연구원, FcγRIIB 억제와 면역항암제의 시너지 효과 확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1Z06MTN3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64MEmBWu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흥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교수(왼쪽) 연구진은 구근본 한국화학연구원 선임연구원(오른쪽) 연구진과 함께 교모세포종 실험 쥐 모델에서 면역관문억제제의 항암 작용을 높여 생존율을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KAI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chosunbiz/20241106111315947zwus.jpg" data-org-width="3667" dmcf-mid="PUEO10g20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chosunbiz/20241106111315947zwu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흥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교수(왼쪽) 연구진은 구근본 한국화학연구원 선임연구원(오른쪽) 연구진과 함께 교모세포종 실험 쥐 모델에서 면역관문억제제의 항암 작용을 높여 생존율을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KAIST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xPdrI9H7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chosunbiz/20241106111316418wokd.png" data-org-width="1800" dmcf-mid="QhOvUqkP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chosunbiz/20241106111316418wokd.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YjArXtnb0P" dmcf-ptype="general">면역항암제는 암세포를 제거하는 면역 세포인 ‘T세포’의 항암 면역작용을 강화하는 가장 주목받는 항암치료 요법이다. 하지만 난치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에서는 그 효과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국내 연구진이 난치성 암종에서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p> <p dmcf-pid="GChWzKwMF6" dmcf-ptype="general">이흥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교수 연구진은 한국화학연구원 감염병예방진단기술연구센터와 공동 연구를 통해 교모세포종 실험 쥐 모델에서 면역관문억제제의 항암 작용을 높여 생존율을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면역관문억제제는 면역항암제의 한 종류로, T세포를 활성화해 암을 공격하게 만드는 항암제다.</p> <p dmcf-pid="HvTXKfOJF8"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암세포와 싸우는 면역 세포인 CD8 T 세포가 줄기세포의 특성을 가질 경우 암세포와의 싸움에서 더 유리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여기서 줄기세포의 특성은 세포가 필요할 때마다 스스로 복제하거나 변형하는 능력을 말한다. 특히 면역세포의 단백질 중 하나인 ‘억제성 Fc 감마수용체(FcγRIIB)’를 제거하면 CD8 T 세포의 줄기세포 특성을 더 잘 유지할 수 있었다.</p> <p dmcf-pid="Xrml07A8p4" dmcf-ptype="general">이어 T 세포의 줄기세포 특성을 높인 뒤, 면역관문억제제의 일종인 ‘항 PD-1 치료’를 적용하면 면역관문억제제만 사용하는 것보다 항암 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 즉 FcγRIIB 억제와 항 PD-1 치료를 병행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의미다.</p> <p dmcf-pid="ZlSGB2meUf"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면역관문억제제에 대해 효과를 보이지 않는 종양에 대한 새로운 치료 타깃을 제시했다”며 “특히 교모세포종과 같이 항 PD-1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는 종양에서 FcγRIIB를 억제하면 면역관문억제제의 효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흥규 교수는 “면역관문 치료제를 이용한 뇌종양 치료의 임상 실패를 극복할 방법을 제시한 결과로, 다른 난치성 종양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5ChWzKwMpV"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는 암 면역치료 학회(Society for Immunotherapy of Cancer)에서 발간하는 종양 면역, 치료 분야의 국제 학술지 `암 면역 치료 저널(Journal for ImmunoTherapy of Cancer)’ 온라인판에 지난 10월 26일 게재됐다.</p> <p dmcf-pid="1f4MEmBW32" dmcf-ptype="general">참고 자료</p> <p dmcf-pid="tDwCFUNf09" dmcf-ptype="general">Journal for ImmunoTherapy of Cancer(2024), DOI: <span>https://doi.org/10.1136/jitc-2024-009449</span></p> <p dmcf-pid="FReoCv8tFK"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2분기 연속 영업익 5000억 돌파"…'수익 내는' AI사업 집중 [종합] 11-06 다음 LG CNS, VPP사업자용 전력AI 솔루션 `에너딕트` 출시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