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2분기 연속 영업익 5000억 돌파"…'수익 내는' AI사업 집중 [종합] 작성일 11-06 1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올해 3분기 영업익 5333억원, 전년比 7.1% ↑<br>같은 기간 매출액 4조5321억원…2.9% 증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Ul07A8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kg2LNFO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사옥./사진=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ked/20241106111201926cndl.jpg" data-org-width="1200" dmcf-mid="qgMUQeWA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ked/20241106111201926cn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사옥./사진=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p dmcf-pid="KEaVoj3Iyo" dmcf-ptype="general"><br>SK텔레콤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조5321억원, 영업이익 53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 7.1% 늘었다고 6일 공시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3조2032억원, 영업익은 4570억원이다.</p> <p dmcf-pid="9rA8NkUlCL"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매출액은 로밍과 엔터프라이즈 등의 고른 성장으로 증가했으며 영업익도 전사적 인공지능(AI) 도입을 통한 효율화, 본원적 경쟁력 강화 등 체질 개선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2mc6jEuSvn" dmcf-ptype="general">이어 "SK텔레콤은 2021년 11월 인적 분할 이후 3년간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AI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닦아왔다"며 "올해 AI 수익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빠른 수익화가 기대되는 △AI 데이터센터 △AI 기업간거래(B2B) △AI 기업·개인 간 거래(B2C)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AI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VskPAD7vyi" dmcf-ptype="general">회사 측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사업은 가동률이 지속 상승해 전년 동기 대비 14%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수요가 늘어나는 AI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진화·발전시켜 사업 성장률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복안이다.</p> <p dmcf-pid="f5WATGMUhJ" dmcf-ptype="general">서울 가산 데이터센터에 준비 중인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AI 데이터센터는 다음달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독형 AI 클라우드 서비스 'GPUaaS'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p> <p dmcf-pid="41YcyHRuWd"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국내 유일의 AI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도 다음달 경기 성남 판교에 오픈한다. 새롭게 선보일 AI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에는 엔비디아, SK하이닉스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포함한 첨단 AI 반도체와 차세대 액체 냉각 솔루션 등 SK그룹과 파트너사가 보유한 다양한 솔루션이 결집했다.</p> <p dmcf-pid="8tGkWXe7ve" dmcf-ptype="general">중장기적으로 전국 단위 AI 인프라를 구축해나가는 전략도 세웠다. 지역 거점 AI 데이터센터와 수도권의 GPUaaS를 주축으로 기지국에는 '에지 AI' 기술을 도입해 전국 단위 AI 인프라로 진화시킨다는 구상이다.</p> <p dmcf-pid="6bUl07A8vR" dmcf-ptype="general">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 회원사들과 함께 개발하고 있는 통신 특화 거대언어모델(LLM)은 내년 상용화하며 SK텔레콤 고객센터, T월드 등 고객 서비스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p> <p dmcf-pid="PKuSpzc6TM" dmcf-ptype="general">AI 개인비서 서비스 ‘에이닷’ 누적 가입자 수는 8월 대대적 개편에 힘입어 3분기 동안에만 100만명이 증가해 9월말 기준 550만명을 돌파했다.</p> <p dmcf-pid="Q97vUqkPWx"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10월에는 T전화에 AI 기능을 접목한 ‘에이닷 전화’와 에이닷의 PC 버전인 ‘멀티 LLM 에이전트’를 선보이는 등 전화부터 LLM 검색까지 AI 개인서비스의 영역을 빠르게 넓혀가는 중"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xyCnOlf5WQ" dmcf-ptype="general">모바일 사업에서는 9월 말 기준 5세대(5G) 가입자 1658만 명을 기록, 5G 가입자 비중이 73%로 증가했다. 유료 방송 가입자는 962만명,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는 711만명을 확보했다.</p> <p dmcf-pid="yxf528CnvP" dmcf-ptype="general">3분기 로밍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약 136만명을 기록했다.</p> <p dmcf-pid="WJQ06MTNy6" dmcf-ptype="general">엔터프라이즈 사업은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사업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8% 성장했으며,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p> <p dmcf-pid="YixpPRyjC8" dmcf-ptype="general">김양섭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 "현재 빠른 수익화가 기대되는 3가지 AI 사업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통신과 AI, 두 핵심 사업 성장을 통해 지속해서 기업가치를 키워나가는 한편 주주환원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GnMUQeWAW4" dmcf-ptype="general">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면역항암제 안듣는 난치성 뇌종양 치료길 연다 11-06 다음 면역항암제도 통하지 않는 난치성 뇌종양 치료할 방법 찾았다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