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항암제 안듣는 난치성 뇌종양 치료길 연다 작성일 11-06 1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AIST·한국화학연구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0FrXtnb5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WToCv8t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흥규 KAIST 생명과학과 교수(왼쪽)와 제1 저자인 구근본 박사(현재 한국화학연구원 감염병예방진단기술연구센터 선임연구원).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dongascience/20241106111019578subg.jpg" data-org-width="680" dmcf-mid="bwFrXtnb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dongascience/20241106111019578sub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흥규 KAIST 생명과학과 교수(왼쪽)와 제1 저자인 구근본 박사(현재 한국화학연구원 감염병예방진단기술연구센터 선임연구원).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2YyghT6F1R" dmcf-ptype="general">난치성 암종에서 면역항암제가 통하지 않는 원인이 규명됐다. 원인을 제거하자 악성 뇌종양 치료 효과가 나타났다. </p> <p dmcf-pid="VGWalyP35M" dmcf-ptype="general">KAIST는 이흥규 생명과학과 교수와 한국화학연구원 감염병예방진단기술연구센터 공동 연구팀이 쥐모델을 대상으로 항암 효과를 높이는 전략을 적용해 생존율이 개선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p> <p dmcf-pid="fBzl07A8Xx" dmcf-ptype="general">면역항암제는 암세포를 제거하는 T세포의 항암 면역작용을 강화하는 치료법이다. 난치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에서는 면역항암제의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 </p> <p dmcf-pid="4bqSpzc6GQ"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교모세포종에서 만성적 항원에 노출된 T세포가 기능이 상실되거나 약화된 원인을 분석했다. 손상이 일어난 세포를 파괴하는 세포독성 T세포에서 발견된 억제성 Fc 감마수용체(FcγRIIB)가 세포독성 T세포의 특성과 면역항암제인 면역관문억제제(항 PD-1)의 치료 효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것이다. </p> <p dmcf-pid="8KBvUqkPYP"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교모세포종 쥐모델에서 억제성 Fc 감마수용체의 결손을 유도했다. 그 결과 세포독성 T세포가 암세포 치료 효과를 보이지 않는 '불응성'이 회복됐다. Fc 감마수용체 결손 시 종양 항원 특이적 기억 T세포가 증가했고 기억 T세포의 아형은 종양 조직 내 T세포 침투를 이끌었다. 면역관문억제제 치료 시 T세포의 항암 효과가 증대됐다는 의미다. </p> <p dmcf-pid="6GWalyP3X6"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는 면역관문억제제에 불응성을 보이는 종양에 대한 새로운 치료 타깃을 제시했다. 교모세포종처럼 면역항암제가 통하지 않는 종양에서 억제성 Fc 감마수용체를 억제하고 면역관문억제제 치료를 시행하면 치료의 효과가 높아질 것이란 설명이다. </p> <p dmcf-pid="PHYNSWQ0Y8" dmcf-ptype="general">이 교수는 “이번 연구는 면역관문억제제를 이용한 뇌종양 치료 임상 실패를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를 찾을 것"이라며 "뇌종양 외 다른 난치성 종양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암 면역 치료 저널’에 지난달 26일 게재됐다. </p> <p dmcf-pid="QXGjvYxp54" dmcf-ptype="general"><참고 자료> <br> doi.org/10.1136/jitc-2024-009449</p> <p dmcf-pid="x8fHbVsdtf" dmcf-ptype="general">[문세영 기자 moon0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체질개선' 카카오게임즈의 성장통…3Q 영업익 80%↓ 11-06 다음 SKT "2분기 연속 영업익 5000억 돌파"…'수익 내는' AI사업 집중 [종합]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