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목재로 만든 인공위성 우주로 작성일 11-06 1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日 교토대 인간우주학센터, 리그노샛 발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IvWYZdzZ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XFpUqkPZ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 일본 우주비행사였던 도이 다카오 일본 교토대 교수가 지난달 25일 로이터통신과 인터뷰하며 목재 인공위성 리그노샛 모형을 들고 있다. REUTERS/Irene Wang/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dongascience/20241106120417260xywe.jpg" data-org-width="680" dmcf-mid="14dnLNFOG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dongascience/20241106120417260xy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 일본 우주비행사였던 도이 다카오 일본 교토대 교수가 지난달 25일 로이터통신과 인터뷰하며 목재 인공위성 리그노샛 모형을 들고 있다. REUTERS/Irene Wang/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3WZtFUNf1f" dmcf-ptype="general">일본이 개발한 세계 최초 목재 인공위성 '리그노샛(LignoSat)'이 우주로 발사됐다. 나무로 만들어진 인공위성은 수명을 다하고 폐기될 때 깨끗하게 연소해 지구 궤도의 우주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dmcf-pid="0Y5F3uj4ZV" dmcf-ptype="general"> 일본 교토대 인간우주학센터는 5일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리그노샛이) 안전하게 우주로 날아갔다"고 밝혔다. 위성은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p> <p dmcf-pid="pG1307A8G2" dmcf-ptype="general"> 정육면체 모양의 큐브샛(CubeSat)인 리그노샛은 나무를 의미하는 라틴어 '리그넘(lignum)'에서 이름을 땄다. 한 변의 길이가 약 10cm이며 무게는 1kg으로 작다. 개발 기간은 약 4년이다.</p> <p dmcf-pid="U8MdJo5rZ9" dmcf-ptype="general"> 리그노샛은 ISS에 도착하면 한 달 뒤 우주로 방출돼 지구 상공 약 400km 궤도에 진입할 예정이다. 나무 인공위성이 우주의 극한 환경을 버틸 수 있는지와 변형 여부 등에 대한 데이터를 연구자들에게 전송할 계획이다.</p> <p dmcf-pid="u6RJig1mGK" dmcf-ptype="general"> 리그노샛은 우주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의 가능성을 확인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나무는 인공위성이 지구 대기권으로 진입하며 폐기될 때 완전히 연소하기 때문에 기존 인공위성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속 입자 등 우주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p> <p dmcf-pid="7Peinats5b"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신아 "카모 중징계 보도대로 이해"…김범수와 만남 묻자 답변 회피 11-06 다음 소상공인 상생 나선 '네카쿠당'…펀드 늘리고 영업 지원키로(종합)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