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유망주’ 김도하, 美대회 男주니어 에페 ‘패권’ 작성일 11-06 237 목록 <b><b>‘2024 AFM 슈퍼 리저널 SYC’ 결승서 자빈 티엔에 15-8 완승<br>14세부서는 동메달 획득…“국제무대 경험·자신감, 큰 소득”</b><br></b><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4/11/06/0000056135_001_20241106125010548.jpg" alt="" /></span> </td></tr><tr><td> ‘2024 AFM 슈퍼 리저널 SYC 디비전1’ 남자 주니어부 에페 개인전서 우승한 김도하(뒷줄 가운데)가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수 부모 제공 </td></tr></tbody></table> <br> ‘펜싱 유망주’ 김도하(화성 발안중)가 ‘2024 AFM 슈퍼 리저널 SYC 디비전1’ 남자 주니어부 에페 개인전서 정상에 올랐다.<br> <br> 김도하는 지난달 25일부터 사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주니어부 에페 결승전서 자빈 티엔(미국)을 시종 압도한 끝에 15대8로 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br> <br> 만 13세부터 19세까지 다양한 연령층 113명의 선수가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기량을 겨룬 남자 주니어부 경기에서 김도하는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2회전서 루카스 피브바로프(미국)를 15대9, 32강전서 팀 동료 황제우를 역시 15대8로 가볍게 물리쳤다.<br> <br> 이어 김도하는 16강전서 테디 킴(미국)을 15대6으로 완파한 후, 준준결승서는 재미교포 박상욱을 15대10, 4강전서는 사미악 제인(미국)을 접전 끝에 15대13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br> <br> 김도하는 이번 대회 주니어부와 카뎃부, 14세 이하부 3종목에 나섰다. 14세 이하부서는 4강전서 사무엘 로빈슨(미국)에게 11대15로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br> <br> 어머니 이명희 코치는 “3개 종별을 연속으로 뛸 수 있는 이 대회를 택해 참가했는데 경기를 거듭할수록 좋은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기량을 되찾아 우승할 수 있었다”라며 “특히 자신보다 나이가 많게는 다섯살 위인 선수들과 겨루며 소중한 국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것이 큰 소득이다”라고 말했다.<br> <br> 한편, 김도하는 ‘펜싱 에페家’의 막내로 부모가 모두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형 김도현(충북체고)도 주니어대표를 지내는 등 우월한 DNA를 바탕으로 남자 에페의 기대주로 성장하고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안성재부터 제시 린가드까지…'글래디에이터2'에 화제의 ★ 총출동 11-06 다음 [영상]한·미 개발 ‘태양 대기 관측’ 망원경, ISS 도착…한 달 뒤 본격 가동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