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현대건설, 페퍼 꺾고 4연승 ‘파죽지세’ 작성일 11-06 18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페퍼저축은행 상대 3-1 승리 <br>승점 11점 쌓고 리그 2위로<br>26점 몰아친 모마, 최고 득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4/11/06/0001296352_001_20241106135910622.jpg" alt="" /><em class="img_desc">승리를 기뻐하는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선수들. 구단 페이스북 캡처</em></span><br><br>여자 프로배구 ‘디펜딩 챔피언’인 현대건설이 세트 점수 3-1로 페퍼저축은행을 꺾고 리그 순위 2위에 복귀했다.<br><br>현대건설은 지난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세트 점수 3-1(25-16 17-25 25-21 25-17)로 페퍼저축은행을 꺾었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4연승을 기록해 4승 1패(승점 11)로 2위에 올랐다. 페퍼저축은행은 개막전 승리 후 4연패를 당해 5위에 머물렀다. 현대건설이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3승 1패로 승점 9점이었던 정관장은 3위로 하락했다. 선두 흥국생명(승점 12)과의 차이는 승점 1점으로 좁혀졌다.<br><br>현대건설의 외국인 선수 모마는 이날 경기에서 26점을 기록하며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정지윤과 위파위가 각각 18점, 11점을 올렸고, 양효진도 10점을 기록했다. 페퍼저축은행에서는 이예림이 17득점을 올려 선전했지만 승리를 가져오지는 못했다.<br><br>현대건설은 1세트에서 25-16으로 페퍼저축은행을 크게 따돌렸지만 페퍼저축은행은 2세트에서 장위와 이예림을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페퍼저축은행은 현대건설을 상대로 25-17의 점수를 기록해 세트 스코어 동점을 만들었다.<br><br>현대건설은 3세트에서 모마를 중심으로 공격 흐름을 이어 나갔다. 3세트 초반 세터 김다인이 수비 중 골반 통증을 호소해 위기가 있었지만, 모마와 미들블로커 양효진이 힘을 내며 점수 차를 벌렸다. 모마는 20-19로 현대건설이 앞선 상황에서 2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이후 세트 막판 3점을 연속 득점하며 현대건설의 세트 승리를 이끌었다.<br><br>현대건설은 4세트까지 기세를 이어갔다. 8-8로 팽팽하던 승부에서 페퍼저축은행의 이예림이 서브 범실을 했고 이어 박정아와 박은서가 공격 과정에서 실수하며 현대건설이 12-8까지 달아났다. 분위기를 탄 현대건설은 정지윤, 이다현의 연속 블로킹에 이어 양효진의 서브 득점까지 보여주며 15-8로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페퍼저축은행은 4쿼터 막판 하혜진의 오픈 공격, 이예림 등을 성공시키며 연속 득점을 올렸지만 현대건설을 쫓아가기에는 점수 격차가 컸다.<br><br>페퍼저축은행은 개막전 승리 이후 4연패의 늪에 빠졌다. 새 외국인 선수 테일러 프리카노가 선수단과 동행했지만 비자 발급 등 행정적인 문제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티센그룹-아쿠아트론, 탄소 중립 AI 데이터센터 사업 MOU 11-06 다음 전북자치도 '2036년 하계 올림픽' 도전.. "공동유치 희망"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