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기초연구비 역대최대...과기정통부, 2조3400억원 배정 작성일 11-06 1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작년 R&D예산 삭감때도 늘려<br>내년엔 올해보다 10.5% 증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XOjPRyjR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J2pvYxp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출처=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mk/20241106141723021ksfq.jpg" data-org-width="700" dmcf-mid="5ki807A8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mk/20241106141723021ks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출처=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FL47WXe7LI" dmcf-ptype="general"> 정부가 기초연구사업에 연구개발(R&D) 투자를 늘리는 기조를 이어간다. 지난해 R&D 예산 삭감 속에서도 늘려온 기초연구사업 예산을 내년도에는 2조3414억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10.5% 증액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div> <p dmcf-pid="3Gma8xvaLO" dmcf-ptype="general">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5일 ‘2025년도 기초연구사업 시행계획’을 기초연구사업 추진위원회에서 확정하고, 이날 신규과제 공모를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0NQbXtnbes" dmcf-ptype="general">기초연구사업 시행계획은 연구자의 예측가능성 확보를 위해 제공하는 것으로 전년도 11월에 수립하고 공고한다.</p> <p dmcf-pid="pAM953o9im" dmcf-ptype="general">기초연구사업은 자연현상에 대한 탐구 자체를 목적으로 하며 공학·의학·농학 등의 밑바탕이 되는 기초원리와 이론에 관한 학문 또는 기초과학과 공학·의학·농학 등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이론과 지식 등을 창출하는 연구활동에 지원하는 사업이다.</p> <p dmcf-pid="UV3WEmBWMr" dmcf-ptype="general">기초연구사업 예산은 2023년도(2조501억원), 2024년도(2조1179억원) 등 지속 증가해왔다. 지난해 R&D 예산의 대폭 삭감으로 기초연구사업에도 타격이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으나 다행히 예산은 늘었다.</p> <p dmcf-pid="uGma8xvaew" dmcf-ptype="general">박상욱 과학기술수석비서관은 지난 5월 과기정통부 기자간담회에서 “기초과학과 기초연구가 외면되거나 홀대당하는 일이 결코 없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p> <p dmcf-pid="7BZlNkUlLD"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외에 교육부가 시행하는 기초연구사업 예산까지 포함하면 기초연구사업 예산 규모는 더욱 커진다. 올해의 경우 교육부의 5958억원을 합해 총 2조9371억원이 기초연구사업 예산으로 편성됐다.</p> <p dmcf-pid="zBZlNkUlME" dmcf-ptype="general">내년도 기초연구사업은 중견 연구자들에 대한 지원을 늘리는데 주력한다. 그간 신진 연구자들에 대한 지원은 많이 증가한 반면, 상대적으로 중견들에 대한 지원은 부족했다는 판단이다.</p> <p dmcf-pid="q8UHrI9HJk" dmcf-ptype="general">다양한 학문 분야에 걸쳐 우수한 연구를 폭넓게 지원하는 ‘창의 연구’ 과제를 올해 140개에서 내년 885개로 확대하고,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연구자가 성과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후속 연구를 지원하는 ‘도약 연구‘도 신설한다. 도약연구는 연간 최대 3억원을 3년간 지원하는 과제다.</p> <p dmcf-pid="BjxKZFLKJc" dmcf-ptype="general">기초연구의 혁신성과 전략성을 높이기 위해 개척연구도 신설된다. 개척연구는 최초의 질문을 통한 신 학문 분야 개척을 위해 새롭게 태동하는 분야의 변혁적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감하고 도전적인 연구풍토 조성을 위해 개척연구 연구자에 대해서는 기초연구 1인 1과제 원칙의 예외를 허용할 방침이다.</p> <p dmcf-pid="bMBtCv8tRA" dmcf-ptype="general">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내년 역대 최대 규모의 기초연구사업 추진이 지난해 R&D 구조개편으로 인한 현장 연구자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정부 지원에 대한 신뢰 제고와 긍정적 에너지 확산의 신호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전자, 車 AR 기술로 특허청 주관 세종대왕상 수상 11-06 다음 “밥에 뿌려 자주 먹었는데…” 식품 불가 원료 쓴 ‘김가루’ 먹지 마세요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