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그룹-아쿠아트론, 탄소중립 AI데이터센터 사업 MOU 작성일 11-06 1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umxbDxy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DqIe2mel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진모(왼쪽) 아이티센그룹 총괄회장과 마이클 김 아쿠아트론 대표가 지난 5일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아이테센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dt/20241106143302385bmne.jpg" data-org-width="540" dmcf-mid="q0Hgbtnb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dt/20241106143302385bmn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진모(왼쪽) 아이티센그룹 총괄회장과 마이클 김 아쿠아트론 대표가 지난 5일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아이테센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KwBCdVsdWf" dmcf-ptype="general">아이티센그룹은 탄소 중립적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데이터센터 전문 기업 '아쿠아트론 데이터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p> <p dmcf-pid="9HdFro5rvV" dmcf-ptype="general">아쿠아트론은 에너지 효율적인 설계 요소를 통합해 수익성 높은 고밀도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기업이다. 미 국방부(DOD)와 그 산하기관 미 국방정보시스템국(DISA) 규정을 100% 준수하는 밀리터리 등급 데이터센터 디자인을 제공한다. 기존 데이터센터와 달리 주요 에너지원으로 천연가스, 수소, 암모니아를 사용하며 전력망은 백업으로 활용하는 게 특징이다.</p> <p dmcf-pid="2XJ3mg1my2" dmcf-ptype="general">아이티센에 따르면 아쿠아트론 데이터센터 설계의 핵심 구성요소는 전력 변환 손실을 단 0.05MW로 최소화하는 직류(DC) 기술이다. 이 방식은 데이터센터 내 전력 분배 프로세스를 간소화함으로써 전력 변환 과정에서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보다 효율적인 활용을 보장한다. 그 결과 데이터센터 효율성 평가의 중요 지표인 전력사용효율(PUE)을 개선할 수 있다.</p> <p dmcf-pid="VZi0satsh9" dmcf-ptype="general">또한 아쿠아트론 데이터센터는 여타 데이터센터와 달리 최소 공기량으로 칩을 냉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단계(phase)로 구성된 칩에 직접 연결하는(Direct-to-Chip) 액체 냉각 기술과 고효율 랙 간(In-row) 쿨러를 독자적인 POD에 통합한 형태다. 이를 통해 열 관리와 에너지 소비의 주요 과제를 해결할 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운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는 게 아이티센의 설명이다.</p> <p dmcf-pid="fzE2YsbYlK" dmcf-ptype="general">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세계에서 가장 에너지 효율적인 AI데이터센터(예상 PUE 1.051)를 구축, 발생하는 탄소(CO2)의 95%를 포집하고 이를 그린 시멘트 생산에 활용함으로써 탄소 중립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p> <p dmcf-pid="4qDVGOKGSb"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아쿠아트론은 직류 변환 기술과 냉각 장치, 탄소 포집 등 데이터센터 구현에 필요한 전반적인 기술을 지원한다. 아이티센그룹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 등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IT인프라를 공급한다. 이에 더해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M)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의 통합·관리를 포함한 올인원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도 제공한다. 양사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탄소 중립 데이터센터 사업에 협업할 예정이다.</p> <p dmcf-pid="8l8YNMTNlB" dmcf-ptype="general">마이클 김 아쿠아트론 대표는 "랙당 120kW 용량과 혁신적인 냉각 기술을 갖춘 아쿠아트론이 아이티센그룹과 협력해 범용인공지능(AGI) 시대를 대비한 초고밀도 에너지 효율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한국과 전 세계에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p> <p dmcf-pid="6S6GjRyjvq" dmcf-ptype="general">강진모 아이티센그룹 총괄회장은 "혁신적인 데이터센터 기술을 보유한 아쿠아트론과 협력함으로써 점차 수요가 커지는 AI데이터센터 시장에 설계·구축부터 운영까지 전 영역에서 요구사항에 맞게 유연하게 대응하면서도, 탄소 중립이라는 ESG 요건에도 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의 미래를 선도해나갈 것"이라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도전장 낸 스타링크 "5년 뒤 누적가입자 6만8000명" 11-06 다음 천진우 IBS 단장 美 글렌 시보그 강연상 수상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