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릭' 대부분인 제약업계…끊이지 않는 리베이트 잔혹사 작성일 11-06 2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1EtcdYcQ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VYfyrqy4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W신약 영업정지 공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etimesi/20241106144147826jyne.png" data-org-width="700" dmcf-mid="BMDFkJGk4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etimesi/20241106144147826jyn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W신약 영업정지 공시 </figcaption> </figure> <p dmcf-pid="9VYfyrqy6q" dmcf-ptype="general">제약사들의 리베이트 관행이 좀처럼 줄지 않아 여전히 정부의 행정처분을 받고 있다.</p> <p dmcf-pid="2MFR1S41Qz" dmcf-ptype="general">6일 업계에 따르면 JW신약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아일리안점안액 등 56개 품목에 판매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처분은 이달 7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3개월간이다. 영업정지 금액은 351억원으로 전체 매출액 1042억원 대비 33%다.</p> <p dmcf-pid="VD8wfUNf87" dmcf-ptype="general">JW신약은 2016년 11월부터 2019년까지 약 3년간 의료기관에 아일리점안액 채택, 처방유도, 거래유지 등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460만원 상당의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다. 2013년 1월부터 2017년 7월까지 말라진정 등도 판매촉진을 위해 8억484만원의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약사법 위반으로 판매업무정지와 과징금 처분을 내렸다.</p> <p dmcf-pid="fQ1xZhVZ4u" dmcf-ptype="general">JW신약은 “판매정지 3개월 이후 제품 출고를 진행해 정상적인 매출이 발생될 수 있어, 분기매출에는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연간매출에는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관련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해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dmcf-pid="4n7LUGMUQU" dmcf-ptype="general">올해 제일 큰 불법 리베이트 수사는 고려제약 건이다. 국민권익위원회의 공익 신고로 시작돼 경찰이 고려제약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관련해 의사 305명을 포함해 총 346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이 중 불법 리베이트 수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의사 3명 중 한 명이 받은 리베이트 액수가 최대 2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각각 2억2000만원, 1억5000만원, 50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8abNq5Jq6p" dmcf-ptype="general">제약업계 불법 리베이트는 사라질 듯 사라지지 않으며 지속 발생하고 있다. 국내 리베이트 행정처분 현황은 2021년 79건, 2022년 254건으로 늘었다.</p> <p dmcf-pid="6OMIQBEQx0" dmcf-ptype="general">특히 2018년~2022년 5년간 행정처분을 받은 1위 회사는 동아에스티였다. 동아에스티는 5년간 행정처분을 받은 품목이 375개로 전체 행정처분 의약품 중 44%를 기록했다.</p> <p dmcf-pid="PD8wfUNfP3" dmcf-ptype="general">동아에스티와 소속 임직원들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전국 병의원 개설자 및 종사자들에게 약 44억 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2016년 대법원에서 유죄판결이 확정됐다. 또 2013~2014년에 1억 2000만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돼 유죄판결을 받기도 했다.</p> <p dmcf-pid="Qn7LUGMUQF" dmcf-ptype="general">업계는 '제네릭' 의약품이 대다수인 국내 환경에서 리베이트는 근절되기 어려움을 토로했다.</p> <p dmcf-pid="x0mpwLZw4t" dmcf-ptype="general">제약업계 관계자는 “리베이트를 없애기 위해 성분명 처방을 논하지만, 그 경우 리베이트가 사라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약사에게 갈 수 있어 근본적 해결방안은 아니다”고 말했다.</p> <p dmcf-pid="yE4DVpaV81" dmcf-ptype="general">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똥 발효시켜 비료 대신 약 만든다…항생제 듣지 않는 장염 치료 11-06 다음 배드민턴 안세영, 구마모토 오픈 불참 예정…무릎·발목 부상 여파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