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목조 위성, ISS에 도착…곧 우주에 배치된다 [우주로 간다] 작성일 11-06 18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개월 뒤 ISS에서 방출돼 우주궤도에 배치될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tCyCA0CUb"> <p dmcf-pid="YwdgdVsdUB"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세계 최초 목조 인공위성 리그노샛(LignoSat)이 5일(현지시간) 스페이스X 드래곤 화물선에 실려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착했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보도했다.</p> <p dmcf-pid="G95p5lf5pq" dmcf-ptype="general">리그노샛은 일본 교토대학 연구진과 일본 최대 임업회사 스마토모 임업 연구진이 개발한 나무로 만든 정육면체 모양의 인공위성이다. 이 위성은 한 변의 길이가 약 10cm에 불과하며 무게는 1kg으로, 아주 작은 초소형 위성이지만 향후 우주 비행과 탐사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fF7FT6F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계 최초의 목조 위성인 리그노샛이 일본 교토 대학에서 공개됐다. (출처=일본 지지 통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ZDNetKorea/20241106143945931fuss.jpg" data-org-width="640" dmcf-mid="5qybUGMUF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ZDNetKorea/20241106143945931fu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계 최초의 목조 위성인 리그노샛이 일본 교토 대학에서 공개됐다. (출처=일본 지지 통신) </figcaption> </figure> <p dmcf-pid="XjPdPqkPu7" dmcf-ptype="general">미국 항공우주국(NASA) ISS 프로그램 부수석 과학자 메건 에버렛은 "어떤 사람들은 우주에 나무를 사용하는 것이 다소 직관적이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연구진들은 이번 연구를 통해 목조위성이 기존 위성보다 지속 가능성이 더 높고 환경을 덜 오염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p> <p dmcf-pid="ZrJaJfOJ3u" dmcf-ptype="general">인공위성은 주로 알루미늄으로 만든다. 그러다보니 수명을 다한 위성이 대기권에서 타버리면 알루미늄 산화물이 생성돼 지구의 열 균형을 변화시키고 오존층을 손상시킬 수 있다. 반면 나무는 우주에서 타거나 썩지는 않지만, 대기권에 재진입하면서 고운 재로 소각돼 우주 궤도에 쓰레기로 남지 않고 자연친화적으로 분해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fF7FT6F3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사각형 목조 위성의 모습을 상상한 이미지 (사진=일본 교토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ZDNetKorea/20241106143947297cgid.jpg" data-org-width="640" dmcf-mid="1oKgdVsdF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ZDNetKorea/20241106143947297cgi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사각형 목조 위성의 모습을 상상한 이미지 (사진=일본 교토대) </figcaption> </figure> <p dmcf-pid="1n2P20g2up" dmcf-ptype="general">현재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 등 거대 군집 위성들과 작동하지 않는 위성, 사용이 끝난 로켓 부품 등 우주쓰레기들이 우주 궤도를 가득 채우고 있다. 나무로 만든 위성은 이런 부작용을 막기 위해 개발됐다. </p> <p dmcf-pid="tCgkgQSgF0" dmcf-ptype="general">일본 교토대학 교수이자 항공우주 개발자 다카오 도이는 “금속 위성은 미래에 금지될 수도 있다”며, "우리의 첫 번째 목조위성이 제대로 작동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면,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제안하고 싶다”고 밝혔다.</p> <p dmcf-pid="FmMoe2mez3" dmcf-ptype="general">지금으로부터 약 1개월 뒤 목조위성은 ISS에서 우주로 방출돼 우주 궤도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후6개월 동안 위성은 우주에서 수집된 자료를 지구로 전송하고 연구진은 목조 위성이 우주에서 잘 버틸 수 있는 지를 확인할 예정이다.</p> <p dmcf-pid="3XkIDnXDFF" dmcf-ptype="general">메건 에버렛은 "학생 연구진들은 나무 구조의 온도와 변형률을 측정하고 그것이 우주의 진공 환경에서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 그리고 원자 산소와 방사선 조건에서도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0DPixbDx7t"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VXSGSEuSFP"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VXSGSEuSFP"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A_F-NzzC7RA?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ptrSsats31"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상공인 지원으로 상생협력” 네카오·쿠팡·당근 뭉쳤다 11-06 다음 [속보]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네이버, 뉴스 검색 먹통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