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美 대선]韓 바이오산업, 시밀러-CDO '맑음' 작성일 11-06 1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uWaxvaP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MebTwzT8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바이오에피스 연구진이 바이오시밀러를 연구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etimesi/20241106143603433fqwu.jpg" data-org-width="700" dmcf-mid="zARBvD7v4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etimesi/20241106143603433fqw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바이오에피스 연구진이 바이오시밀러를 연구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b5thJfOJPC" dmcf-ptype="general">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 작업이 시작된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카멀라 해리스(민주)와 도널드 트럼프(공화) 후보 중 누가 되든 바이오시밀러와 위탁생산(CMO)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p> <p dmcf-pid="KAkR0WQ08I" dmcf-ptype="general">산업연구원(KIET)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이 최근 발간한 미국 대선 주요정책 리포트에선 국내 바이오시밀러 산업은 양 후보 모두 대중 견제와 약가인하 추진 정책을 밝히면서 관련 산업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p> <p dmcf-pid="9Lg8ZhVZQO" dmcf-ptype="general">미국은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대중 견제로 첨단기술주권 확보 의지를 보이고 있다. IT·반도체·이차전지에 이어 중국 바이오테크 분야 맹추격을 견제하기 위해 민주당과 공화당이 '생물보안법'을 합의해 추진하고 있다. 때문에 누가 대통령이 되든 탈중국화가 추진될 전망이다.</p> <p dmcf-pid="2WGrQBEQ8s" dmcf-ptype="general">다만 세부적으로는 해리스 집권시 '바이오제조 이니셔티브'로 미국 바이오 기술·제조 공급망 강화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의약품산업 수출입은 GMP를 충족하는 생산설비 구축·가동까지 일정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수출 현상 유지가 될 것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북미 시장 내 탈중국 수요를 일부 흡수하고, 바이오시밀러 처방을 촉진하는 보건정책 확대로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p> <p dmcf-pid="VhSAVpaVPm" dmcf-ptype="general">또 탈중국 글로벌 가치사슬(GVC) 재편이 예상되므로 한국은 CMO 중심 생산부문 강점을 유지하면서 연구개발(R&D)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넓혀갈 필요가 있다. 상대적 경쟁열위인 조달, 임상 역량 강화를 위한 규제 혁신과 대외 협력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p> <p dmcf-pid="fSTk4uj4Qr" dmcf-ptype="general">트럼프가 당선되면 필수의약품 탈중국화를 선언해도 '미국 기업 우선 지원' 방침을 고수할 가능성이 높아 한국이 직접 수혜를 보기는 어렵다. 또 한·미 FTA에 근거해 국내 의약품 추가 관세 부과는 어렵지만 한국 대기업의 현지 투자와 고용 압박은 커질 수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바이오의약품 수출은 해외 빅파마 위탁생산 수탁물량이 다수 포함돼 시장 잠식 위험이 낮기 때문에 미국의 직접 견제 대상에서는 빠진다. 하지만 현지 투자확대 요구가 강해지며 투자 규모가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p> <p dmcf-pid="4QMqSEuS6w" dmcf-ptype="general">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CT R&D 혁신의 장 열렸다…AX 시대 돌파구 모색 11-06 다음 '눈에 띄는' 아부다비 MBZUAI 맞춤형 AI 연구…육성정책 '박차'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