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나무, 탕준상 각성 도왔다…생애 첫 사극도 '완벽' 작성일 11-06 1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1SsDnXDM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ZhrkJGki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poctan/20241106144452638neba.jpg" data-org-width="530" dmcf-mid="7Ukgi4Ii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poctan/20241106144452638neba.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i4b7Xe7Lu"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배우 윤나무의 첫 사극 도전이 깊은 울림을 전했다.</p> <p dmcf-pid="KTwjoPloeU" dmcf-ptype="general">지난 5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스페셜 2024’의 첫 번째 단막극 ‘사관은 논한다’(극본 임의정, 연출 이가람)에서는 역사를 지키려는 사관 남여강(탕준상)이 역사를 지우려는 동궁(남다름)과 한 치 물러섬 없는 첨예한 신념 대립을 보여주었다.</p> <p dmcf-pid="9Ijne2meMp" dmcf-ptype="general">윤나무가 맡은 ‘신희수’는 학식과 문장을 갖춘 한림 출신의 ‘승정원’ 주서이다. 격무에 시달려 항상 피곤하지만, 예문관 하번 검열 남여강에게 ‘사관’의 사명감을 지켜야 이유를 조언해 주며 올곧은 신념을 가진 인물. 특히, 승정원일기 중 임오년의 기록을 둘러싼 옳고 그름의 갈등 속에서 신희수는 자신의 신념을 목숨과 맞바꾸면서까지 끝까지 지키는 모습으로 깊은 울림을 더해주기도.</p> <p dmcf-pid="2cdPfUNfL0" dmcf-ptype="general">윤나무의 사극 첫 필모그래피는 기억에 남을 순간이 될 것이다. 조선시대로 회귀한 것처럼 싱크로율 100% 이상 보여준 비주얼부터 이목을 사로잡는다. 방송 이후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느낄 수 있는 단단하고도 섬세한 눈빛은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한껏 올려주기에 충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pYlONFOn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poctan/20241106144452803bucc.jpg" data-org-width="650" dmcf-mid="z2coJfOJ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poctan/20241106144452803bucc.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fU1HI9HdF" dmcf-ptype="general">이렇듯 윤나무는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키고 있다. 올해 초 선보인 연극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에선 생사가 오가는 1인극을 보여주었다면, 상반기 드라마 히트작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으로 사건의 얽힌 실타래를 따라 가게 만드는 주요한 인물로 활약하며 뛰어난 연기내공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p> <p dmcf-pid="4i4b7Xe7et" dmcf-ptype="general">‘사관은 논한다’를 통해 사극에 도전하며 배우로서 또 한 번 스펙트럼을 넓힌 윤나무는 다시 무대로 복귀한다. 오는 11월 27일 개막하는 연극 ‘타인의 삶’은 도너스마르크 감독의 동명 영화를 연극으로 각색했으며, 베를린 장벽 붕괴 전 동독에서 벌어진 예술가들에 대한 정부의 감청과 감시를 소재로 한 이야기다. 비밀경찰 ‘게르트 비즐러’ 역을 맡은 윤나무가 인간의 내면과 본성을 고찰하는 캐릭터로서 그만의 밀도 높은 열연과 감정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청룡영화상]전여빈 "저에게 청룡영화상? 충만함…꿈꾸던 상 받아 영광" 11-06 다음 이민기 "성형외과 의사와 형사가 공조, '페이스미' 너무 매력적"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