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은 논한다' 윤나무, 이것이 사관의 정석 작성일 11-06 1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bn9L6hLO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t836zc6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관은 논한다' 윤나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JTBC/20241106151254957fmuf.jpg" data-org-width="560" dmcf-mid="2zAPcdYc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JTBC/20241106151254957fm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관은 논한다' 윤나무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4KL2oPlowA" dmcf-ptype="general"> 배우 윤나무의 첫 사극 도전이 깊은 울림을 전했다. <br> <br>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4'의 첫 번째 단막극 '사관은 논한다'에는 역사를 지키려는 사관 탕준상(남여강)이 역사를 지우려는 남다름(동궁)과 한 치 물러섬 없는 첨예한 신념 대립을 보여줬다. <br> <br> 윤나무가 맡은 신희수는 학식과 문장을 갖춘 한림 출신의 승정원 주서다. 격무에 시달려 항상 피곤하지만, 예문관 하번 검열 탕준상에게 사관의 사명감을 지켜야 이유를 조언해 주며 올곧은 신념을 가진 인물. 특히 승정원일기 중 임오년의 기록을 둘러싼 옳고 그름의 갈등 속에서 윤나무(신희수)는 자신의 신념을 목숨과 맞바꾸면서까지 끝까지 지키는 모습으로 깊은 울림을 더해줬다. <br> <br> 사극 첫 필모그래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조선시대로 회귀한 것처럼 싱크로율 100% 비주얼, 단단하고도 섬세한 눈빛은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한껏 올려주기에 충분했다. <br> <br> 윤나무는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키고 있다. 올해 초 선보인 연극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에선 생사가 오가는 1인극을 보여줬다면, 상반기 드라마 SBS 금토극 '커넥션'으로 사건의 얽힌 실타래를 따라 가게 만드는 주요한 인물로 활약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br> <br> '사관은 논한다'를 통해 사극에 도전하며 배우로서 또 한 번 스펙트럼을 넓힌 윤나무는 무대로 복귀한다. 27일 개막하는 연극 '타인의 삶'은 도너스마르크 감독의 동명 영화를 연극으로 각색, 베를린 장벽 붕괴 전 동독에서 벌어진 예술가들에 대한 정부의 감청과 감시를 소재로 한 이야기를 그린다. 비밀경찰 게르트 비즐러 역을 맡은 윤나무가 인간의 내면과 본성을 고찰하는 캐릭터로 그만의 밀도 높은 열연을 펼친다. <br> <br>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형외과 의사·강력계 형사 공조"…이민기X한지현의 '페이스미'[종합] 11-06 다음 이지훈의 변신, 살림 만렙 가정주부 된다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