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홈페이지도 버벅"…北 손잡은 러시아, 韓 사이버 공격 강도 높이나 작성일 11-06 1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방부·합참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 발생…우크라이나 지원 빌미로 사이버 위협 빈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tb9Ij3Ipt"> <p dmcf-pid="2orsVpaVz1"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유미 기자)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을 기점으로 우리나라 안보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러시아가 국내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사이버 위협 강도를 높이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p> <p dmcf-pid="VorsVpaVu5" dmcf-ptype="general">6일 업계에 따르면 러시아 해커집단은 최근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 심화를 규탄하는 공동 성명을 채택한 것을 빌미로 한국을 겨냥해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공격에 적극 나서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GU7DnXD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챗GPT 제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ZDNetKorea/20241106152654446erlj.jpg" data-org-width="639" dmcf-mid="KyHZL6hL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ZDNetKorea/20241106152654446er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챗GPT 제작) </figcaption> </figure> <p dmcf-pid="4S1FNMTNzX" dmcf-ptype="general">실제 국방부는 전날(5일) 오후 5시 30분쯤부터 인터넷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 공격이 이어지면서 접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국방부 홈페이지와 비슷한 기반을 사용하는 합동참모본부 홈페이지도 같은 현상이 일어났다.</p> <p dmcf-pid="8TF0AeWAFH" dmcf-ptype="general">이 현상은 이날 오전에도 이어지면서 국방부 홈페이지 접속 속도가 느려지거나 일부 내용이 열리지 않는 등 큰 불편을 야기했다. 합동참모본부 홈페이지 역시 일부 접속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내부망인 국방망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6ryYdVsd7G" dmcf-ptype="general">디도스는 특정 서버를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많은 양의 트래픽을 일으켜 정상적인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해지도록 만드는 해킹 수법이다. </p> <p dmcf-pid="PRjczZdzFY" dmcf-ptype="general">이번 일을 두고 군 안팎에서는 이번 디도스 공격의 배후가 북한이나 러시아일 가능성을 높게 두고 있다. 북·러 양국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과 북측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9형' 시험발사에 대한 한국군의 반발에 대응해 사이버 공격을 감행했을 것으로 봤다. </p> <p dmcf-pid="QBQMGOKGUW" dmcf-ptype="general">일각에선 우리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지원할 수도 있다고 발표한 데다 우크라이나에 참관단이나 모니터링단을 보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러시아가 디도스 공격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p> <p dmcf-pid="xxajuHRu7y" dmcf-ptype="general"><span>국방부는 누가 디도스 공격을 시도했는지 아직 파악하지 </span><span>못한 상태다. </span><span>다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지난 1일 국제 해킹 그룹 등의 디도스 공격에 대비해 국내 기관과 기업의 보안 강화를 요청한 바 있어 러시아 쪽 소행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span><span>지난달 29일에는 러시아 해커들이 한국의 우크라이나 지원을 빌미로 9~10월 한국 정부기관과 금융회사에 디도스 공격 등 해킹을 시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span></p> <p dmcf-pid="y39VhcphFT" dmcf-ptype="general">이처럼 러시아, 북한을 중심으로 사이버 공격이 빈번해지면서 각 기관·기업들도 긴장하는 분위기다. KISA는<span> 홈페이지와 주요 IT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고 보안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span>중요 파일과 문서를 정기적으로 오프라인 백업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p> <p dmcf-pid="W2eJ5lf53v" dmcf-ptype="general">KISA는 "북한국의 러시아 파병 등으로 인해 사이버 위협이 커지고 있다"며 "러시아 해킹 그룹 등에 의한 디도스 공격에 대비해야 한다"고 권고했다.</p> <p dmcf-pid="YTF0AeWA0S" dmcf-ptype="general">장유미 기자(sweet@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뉴스 검색 오류 복구 완료…"원인 파악은 아직" 11-06 다음 '트럼프 지지' 머스크, 트럼프와 개표 방송 함께 본다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