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무릎 부상 여파 일본 마스터스 불참...진짜 안 나가는 이유는? 작성일 11-06 18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1/06/0000255309_001_20241106160015980.jpg" alt="" /><em class="img_desc">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em></span><br><br>(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한국 배드민턴 '간판'으로 우뚝 선 안세영(삼성생명)이 무릎 부상을 이유로 다음 주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불참을 선언했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안세영이 지난주 소속팀 삼성생명을 통해 협회로 공문과 부상 진단서를 제출하고 국제대회 불참 의사를 전달했다.<br><br>안세영이 불참하는 해당 대회는 오는 12일부터 일본 구마모토에서 열리는 일본 마스터스다. 지난해 안세영은 이 대회 준결승에서 '라이벌' 천위페이(중국)에 져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1/06/0000255309_002_20241106160016016.jpg" alt="" /><em class="img_desc">제105회 전국체전에 나선 안세영의 무릎에 보호테이프가 감겨 있는 모습</em></span><br><br>지난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오른쪽 무릎 부상을 당한 안세영은 2024 파리 올림픽 사전캠프에서 발목 힘줄까지 다쳤다.<br><br>이후 올림픽에 참가해 금메달을 목에 건 안세영은 부상을 이유로 지난 8월 국제대회를 모두 쉬었다.<br><br>지난달 덴마크 오덴세에서 개최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에 올림픽 이후 첫 국제대회에 출전한 안세영은 제105회 전국체전에서 삼성생명의 단체전 우승에도 힘을 보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1/06/0000255309_003_20241106160016049.jpg" alt="" /></span><br><br>맹활약에도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재활이 필요하다고 느낀 안세영은 일본 마스터스 불참을 결정했고, 19일부터 열리는 중국 마스터스에는 출전할 예정이다.<br><br>그러나 25일부터 충남 보령에서 진행하는 국가대표 강화 훈련에는 참가하지 않는다. 대신 소속팀에서 재활과 훈련을 진행할 예정으로 전해졌다.<br><br>이를 두고 안세영이 올림픽 우승 직후 협회에 대한 폭로로 인해 대표팀 코칭스태프와 관계가 불편해지면서 국가대표 강화 훈련에 불참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br><br>사진=연합뉴스, MHN스포츠 DB<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2024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 성료 11-06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2024년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 성료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