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LG헬로비전,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 시행 작성일 11-06 1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케이블TV 시장 위기 현실화...SO 1위 사업자도 인력 효율화 진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ayJfOJ3g"> <p dmcf-pid="xE3xXC2Xuo"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최지연 기자)LG헬로비전이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유료방송시장 업항 악화에 따라 인력 효율화를 진행하는 것으로, 특히 케이블TV 시장의 어려움이 여실히 나타났다. </p> <p dmcf-pid="y7gTdVsduL" dmcf-ptype="general">6일 업계에 따르면, LG헬로비전은 이날부터 18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p> <p dmcf-pid="WeSzsats3n" dmcf-ptype="general">희망퇴직 대상자는 만 50세 이상 직원 또는 근속연수 10년 이상이다. 희망퇴직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다. </p> <p dmcf-pid="YJTBIj3I3i" dmcf-ptype="general">퇴직위로금은 연봉의 2년치 금액이다. 단, 임금피크제 대상의 경우 퇴직까지 잔여 연봉의 50%금액이다. 퇴직성과급은 2024년 연봉의 11.8%로 선정됐다. 사직서 제출 후 2025년 1월31일까지 유급휴가를 부여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4rtAeWA0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ZDNetKorea/20241106164254805iotn.jpg" data-org-width="640" dmcf-mid="PSmFcdYc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ZDNetKorea/20241106164254805iotn.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H1Rs87A87d" dmcf-ptype="general">LG헬로비전이 희망퇴직을 받은 것은 창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회사는 개인의 자발적 참여를 원칙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p> <p dmcf-pid="XCBLpYxp3e" dmcf-ptype="general">유료방송 시장 위기가 갈수록 심화되자 결국 인력 효율화 카드를 꺼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딜라이브, 티브로드 등도 희망퇴직이나 구조조정을 진행했다.</p> <p dmcf-pid="ZZxrfUNfuR"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는 3631만106명으로 작년 상반기 대비 0.1%(3만7389명) 감소했다. 2015년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를 조사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span>IPTV 가입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케이블TV의 이탈에 따른 결과다. </span><span>이 </span><span>기간 </span><span>케이블TV </span><span>가입자 수는 1천254만1천500으로 직전 반기 대비 8만9천781 회선이 </span><span>급감했다.</span></p> <p dmcf-pid="5qNWi4Ii7M" dmcf-ptype="general">실제 <span>케이블TV 회사 14곳 중에 11곳에서 적자를 기록하며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흑자를 기록하고 있더라도 방송사업매출의 적자를 다른 사업으로 메우는 형태다.</span></p> <p dmcf-pid="1QIpDnXD0x" dmcf-ptype="general">LG헬로비전 관계자는 "케이블 방송 사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희망자를 대상으로 퇴직프로그램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p> <p dmcf-pid="tZxrfUNfpQ" dmcf-ptype="general">최지연 기자(delay_choi@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태건 게임위 위원장 “게임물 등급 분류 민간 이양 지원…사후 관리 지원” 11-06 다음 게임물관리위 "이용자 참여 확대와 권익 보호로 신뢰 회복"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