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장애인스포츠 법제 관련 현장간담회 개최…이완규 법제처장, 현장서 직접 의견 청취 작성일 11-06 18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4/11/06/0001106341_001_20241106164418110.jpg" alt="" /></span></td></tr><tr><td>5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현장 간담회 모습. 왼쪽 첫 번째 이완규 처장, 오른쪽 첫 번째 정진완 회장.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가 5일 이완규 법제처장을 비롯한 법제처 관계자들과 함께 이천선수촌에서 장애인스포츠 법제 관련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br><br>이번 간담회는 법제처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장애인체육계가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문제점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법과 제도를 개선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4/11/06/0001106341_002_20241106164418157.jpg" alt="" /></span></td></tr><tr><td>5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현장 간담회 단체 기념촬영.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특히 2024 파리 패럴림픽이라는 세계 최대의 장애인스포츠 축제가 얼마 전 개최됐음에도 파리 올림픽과 대비해 상대적으로 국민적 관심과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현장간담회는 우리나라 장애인 스포츠와 관련한 법제 전반적인 내용을 건의하는 자리로 큰 의미가 있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4/11/06/0001106341_003_20241106164418200.jpg" alt="" /></span></td></tr><tr><td>5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을 방문한 이완규 법제처장이 골볼 종목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현장간담회는 이완규 처장 및 법제처 관계자들이 먼저 이천선수촌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종합체육동을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했다.<br><br>이후 간담회장으로 이동,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위한 중계 제도화 ▲제8회 서울패럴림픽 기념사업 추진 주체의 법령 명시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를 위한 세제혜택 확대 등을 건의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4/11/06/0001106341_004_20241106164418238.jpg" alt="" /></span></td></tr><tr><td>5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을 방문한 이완규 법제처장이 선수촌 시설(수영장)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은 “이번 현장간담회가 우리나라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우리 기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br><br>법제처 이완규 처장은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우리 선수들의 열정을 뒷받침하기에 아직은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며 “오늘 간담회를 시작으로 2년 뒤 나고야, 4년 뒤 로스앤젤레스(LA)로 출정할 때에는 충분한 관심과 지원이 따르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raining99@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 WTT 챔피언스 16강행 확정 11-06 다음 대한장애인체육회-법무법인 정안, 장애인체육 법무지원 업무협약 체결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