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승리 유력 보도에 비트코인 급등…7만4000달러 돌파 작성일 11-06 1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전 6만9000달러에서 7시간 만에 7% 치솟아<br>트럼프, "비트코인 대통령" 표방하며 코인에 우호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Uld20g2cZ"> <p dmcf-pid="KzTn4uj4jX"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미국 제 47대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가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7만4000달러까지 치솟았다.</p> <p dmcf-pid="9Zw8uHRugH" dmcf-ptype="general">6일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7만41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6만9371달러에서, 약 7시간 만에 7% 가까이 급등한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qyL87A8k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사진=AF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Edaily/20241106165117596ezjf.jpg" data-org-width="647" dmcf-mid="BW6XIj3Ia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Edaily/20241106165117596ez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사진=AFP)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ViBlcdYcaY" dmcf-ptype="general"> 가상자산 투자자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가 우세해 보인다는 보도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미국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폭스뉴스는 방송 자막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현재 선거인단 과반인 277명을 확보해 226명을 확보한 해리스 부통령을 따돌리고 재집권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div> <p dmcf-pid="f0CRKFLKkW" dmcf-ptype="general">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도 “트럼프가 두 번째로 대통령에 당선돼 이뤄질 것 같지 않던 복귀를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더힐은 미국의 선거전문사이트 디시전데스크HQ(DDHQ)를 인용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와 알래스카주에서 승리하며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270명을 정확히 확보했다고 전했다.</p> <p dmcf-pid="4NfYmg1mcy" dmcf-ptype="general">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간 ‘비트코인 대통령’을 표방하며 당선 시 비트코인을 전략자산화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가상자산에 대한 우호적 입장을 취해 왔다. 그의 당선 가능성이 올라가면서, 비트코인 가격도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dmcf-pid="8NfYmg1mkT" dmcf-ptype="general">가상자산 전문 베팅사이트 ‘폴리마켓’에서는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94.4%까지 치솟았다. 해리스 후보는 5.8%에 그쳤다. 하루 전만 하더라도 트럼프의 당선 확률이 54%였던 것을 감안하면 하루 사이 시장의 기대감이 크게 높아졌다.</p> <p dmcf-pid="6Zw8uHRucv" dmcf-ptype="general">임유경 (yklim01@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럼프 귀환] “과학기술 협력 큰 영향 없어…反과학 기조는 경계” 11-06 다음 국내 게임사 40여 곳, 구글-애플 상대로 소송 착수…“인앱 수수료 과다해”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