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활엽수로 인공위성 만들었다고? 日 세계최초 목조 위성 우주로 작성일 11-06 1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주쓰레기 줄일 대안으로<br>국제우주정거장으로 출발<br>반년 간 내구성 테스트 진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UpWuHRue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AjMcdYcJ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본 목조 인공위성 ‘리그노샛’.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mk/20241106165408544byvt.jpg" data-org-width="700" dmcf-mid="4mqZbtnb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mk/20241106165408544byv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본 목조 인공위성 ‘리그노샛’.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AjMcdYcLZ" dmcf-ptype="general"> 목련과 활엽수로 제작된 세계 최초의 목조 위성이 우주로 올라갔다. 이 위성은 우주 쓰레기를 줄여 지속 가능한 우주개발을 추구하기 위한 시도로 평가된다. </div> <p dmcf-pid="Q15htv8teX" dmcf-ptype="general">6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일본 교토대 연구팀이 개발한 초소형 목재위성 ‘리그노샛’이 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 우주발사체에 실려 발사됐다.</p> <p dmcf-pid="xYWrGOKGeH" dmcf-ptype="general">일본항공우주연구개발기구(JAXA)가 준비한 특수 용기에 담겨 발사된 이 위성은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한다. ISS에서 우주로 방출된다. 이후 약 반년 동안 우주의 극심한 온도 차, 방사선, 자외선이 위성 내구성과 형태·재질에 미치는 영향 분석에 나서게 된다.</p> <p dmcf-pid="yeRKdVsdiG" dmcf-ptype="general">리그노샛은 ‘1유닛(U)’ 위성이다. 초소형위성은 ‘유닛’(Unit·단위)의 앞글자인 ‘U’를 크기 단위로 쓴다. 가로·세로·높이 각 10㎝인 정육면체를 1U라고 한다. 무게는 약 1kg에 불과하다. 나무로 만들어졌으며 금속과 접착제는 사용되지 않았다.</p> <p dmcf-pid="WV23fUNfeY" dmcf-ptype="general">일본 교토대와 스미토모임업 연구팀이 4년간 공을 들여 개발했다. 개발을 추진한 이유는 지속가능한 우주개발 때문이다.</p> <p dmcf-pid="YZXI5lf5dW" dmcf-ptype="general">기존 위성 대부분은 알루미늄 합금 등으로 제작됐다. 이 때문에 최근 제기되고 있는 우주 쓰레기 문제의 주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금속 재질 위성은 운용을 마치고 대기권에 돌입하는 과정에서 미립자를 발생시켜 지구 기후와 통신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p> <p dmcf-pid="GOsgIj3Iey" dmcf-ptype="general">반면 목조위성은 사용 후 완전 연소된다. 오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적고 우주 쓰레기 감소에도 긍정적 영향을 준다.</p> <p dmcf-pid="H3Fv0WQ0eT" dmcf-ptype="general">다카오 도이 일본 교토대 교수는 “금속으로 만들어지지 않은 위성이 주류가 되어야 지속가능한 우주개발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등급분류 개선 이용자 참여…다가가는 게임위 될 것" 11-06 다음 네이버 뉴스 검색 오류 정상화…"디도스 공격 아냐"(종합2)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