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명 항공 승무원 안전 강화…원안위, ‘우주방사선’ 측정 실시 작성일 11-06 1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Ou2fUNfU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Bawmg1m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6일 열린 항공운송사업자 라운드테이블에서 발언하고 있다.[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ned/20241106170252560auhl.jpg" data-org-width="1280" dmcf-mid="GlQnoPlo3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ned/20241106170252560auh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6일 열린 항공운송사업자 라운드테이블에서 발언하고 있다.[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ZbNrsats77"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항공 승무원에 대한 우주방사선 안전관리 제도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현장 소통에 나선다.</p> <p dmcf-pid="5FRgNMTN0u" dmcf-ptype="general">원안위는 6일 서울 강서구 한국항공협회 대회의실에서 라운드테이블의 일환으로 국내 11개 항공운송사업자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항공 승무원의 우주방사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였다.</p> <p dmcf-pid="13eajRyjpU" dmcf-ptype="general">항공 승무원에 대한 우주방사선 안전관리는 기존에 국토교통부와 원안위로 이원화되어 있었으나, 원안위로 일원화하기로 합의되면서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이 개정, 2023년 6월 1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p> <p dmcf-pid="t0dNAeWApp" dmcf-ptype="general">생활방사선법에 따라 항공운송사업자는 승무원 2만여 명에 대하여 우주방사선 피폭선량을 조사·분석하고 건강진단도 진행해야 한다. 또한 원안위가 실시하는 안전교육을 받게 하는 등 안전관리도 해야 한다. 그간 원안위는 항공운송사업자에 대한 정기검사를 통해 우주방사선 안전관리 이행 현황을 점검해 왔다.</p> <p dmcf-pid="F0dNAeWA30" dmcf-ptype="general">이날 간담회에서 원안위는 승무원의 우주방사선 안전관리 제도 인식 개선, 측정 장비 실측 기반 마련 등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체계적인 승무원의 생애주기 방호정보 관리를 추진하고, 측정 장비를 이용해 본격적으로 우주방사선 실측에 나설 계획도 발표했다. 항공운송사업자들은 우주방사선 안전관리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논의했다.</p> <p dmcf-pid="3pJjcdYcu3" dmcf-ptype="general">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항공 승무원에 대한 우주방사선 안전관리 제도가 현장에서 잘 이행될 수 있도록 1년 넘는 기간 동안 현장 점검과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며 “그럼에도 항공 승무원의 우주방사선 안전관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만큼 제도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dmcf-pid="0UiAkJGk3F" dmcf-ptype="general">nbgkoo@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두산로보틱스, 3분기 영업손실 96억원…적자 폭 확대 11-06 다음 [트럼프 귀환] 불확실성 커진 美 반도체법… “관세·보조금 축소로 삼성·SK 압박할 듯”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