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항공기 방사선 측정 시작… “승무원 안전 지킨다” 작성일 11-06 1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에어프레미아·제주항공·에어인천 항공기로 시작 <br> 3개월 단위로 항공사·기종 바꿔 데이터 축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3cEiHEF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7qsIj3I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항공기 이륙 장면.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1일부터 국내 항공사 3곳의 항공기에 우주방사선 측정 장비를 부착해 우주방사선 데이터 수집에 나섰다. 국내 항공사를 4개 그룹으로 나눠 노선 거리별, 항공기 기종별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다./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chosunbiz/20241106170148157mdii.jpg" data-org-width="3564" dmcf-mid="2lw2fUNf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chosunbiz/20241106170148157mdi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항공기 이륙 장면.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1일부터 국내 항공사 3곳의 항공기에 우주방사선 측정 장비를 부착해 우주방사선 데이터 수집에 나섰다. 국내 항공사를 4개 그룹으로 나눠 노선 거리별, 항공기 기종별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다./뉴스1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U7rsatsF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chosunbiz/20241106170148535paby.png" data-org-width="1800" dmcf-mid="VMcBKFLK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chosunbiz/20241106170148535paby.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6mO8PqkP3x" dmcf-ptype="general">국내 항공 승무원의 건강 관리를 위한 우주방사선 측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우주방사선은 태양 흑점이나 초신성 같이 태양계 밖에서 지구로 날아오는 고에너지 입자를 말한다. 측정은 앞으로 2년간 이뤄지며 우주방사선 데이터를 수집해 항공 승무원이 받는 피폭량을 평가할 기준을 마련한다.</p> <p dmcf-pid="PAkb93o93Q" dmcf-ptype="general">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1일부터 국내 항공사 3곳의 항공기에 방사선 측정 장비를 부착해 우주방사선 측정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p> <p dmcf-pid="Q1FAkJGkUP" dmcf-ptype="general">원안위는 이날 서울 강서 한국항공협회에서 국내 항공사 11곳과 간담회를 열고 항공 승무원에 대한 우주방사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원안위는 항공 승무원에 대한 생애주기 방호 정보 관리와 우주방사선 실측 계획을 발표했다.</p> <p dmcf-pid="xYHLgQSgp6" dmcf-ptype="general">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생활방사선법)은 지난 2022년 항공 승무원에 대한 방사선 안전 관리를 강화하도록 개정돼 지난해부터 시행 중이다. 개정된 생활방사선법은 항공운송사업자(항공사)가 승무원에 대해 우주방사선 피폭선량을 조사, 분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항공기 내부에서 받는 방사선량을 정확하게 측정한 데이터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p> <p dmcf-pid="y2fvyrqy08" dmcf-ptype="general">원안위는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항공기에 방사선 측정 장비를 부착해 우주 방사선 측정에 나섰다. 항공사가 승무원의 피폭량 분석할 때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원안위는 국내 항공사를 총 4그룹으로 나눠 3개월 단위로 돌아가며 단·장거리 노선에 대한 방사선을 측정한다.</p> <p dmcf-pid="WX5ajRyju4" dmcf-ptype="general">차용호 생활방사선안전과장은 “현재는 장거리 노선은 에어프레미아, 단거리 노선은 제주항공과 에어인천의 항공기를 이용해 우주 방사선을 측정 하고 있다”며 “2026년까지 우주방사선 데이터를 수집하고 항공사에 승무원 피폭 분석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Yt3cEiHEuf" dmcf-ptype="general">유국희 위원장은 “우주방사선 안전관리 제도가 현장에서 잘 이행될 수 있도록 1년 넘는 기간 동안 현장 점검과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며 “여전히 항공 승무원의 우주방사선 안전관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만큼 제도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GGXoaxva3V"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년 과학기술 기초연구 5개 사업 신설…신규과제 3643개 '오픈' 11-06 다음 내년 기초연구사업 3조원…"신진연구자 안착 지원"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