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세아홀딩스 회장, 대한탁구협회 제26대 회장 당선 작성일 11-06 17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92표 획득…56표 이에리사 제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06/0007891572_001_20241106171225508.jpg" alt="" /><em class="img_desc">이태성(46) 세아홀딩스 사장이 대한탁구협회 제26대 회장에 당선됐다.(대한탁구협회 제공) ⓒ News1 안영준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이태성(46) 세아홀딩스 사장이 대한탁구협회 제26대 회장에 당선됐다.<br><br>이태성 사장은 6일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대한탁구협회 회장 보궐선거에서 이에리사(70)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제치고 새로운 수장으로 선출됐다.<br><br>이 사장은 선거인단 194명 중 148명이 투표에 참여한 이날 선거에서 92표를 획득, 56표의 이에리사 위원장을 따돌렸다.<br><br>이번 선거는 유승민 전임 회장이 지난 9월 대한체육회장 출마를 위해 사퇴함에 따라, 보궐 선거로 치러졌다.<br><br>이태성 신임 회장의 임기는 유승민 전임 회장의 잔여 임기를 포함해 2028년 말까지다.<br><br>이태성 회장이 사장으로 있는 세아그룹은 2022년 대한탁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세아아카데미를 설립, 유소년 탁구 꿈나무를 발굴·육성하는 등 한국 탁구에 크게 기여했다.<br><br>아울러 지난 9월에는 세아탁구단을 창단, 국가대표 에이스 장우진을 비롯해 대한탁구협회가 위탁운영하고 있던 전 KGC인삼공사 탁구단 소속 선수들을 품으며 실업팀 축소 및 침체 위기를 막았다.<br><br>이태성 사장은 회장 출마 당시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헌신하는 협회장이 돼 대한민국 탁구의 르네상스를 다시 한번 꽃 피울 수 있도록 전심을 다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던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06/0007891572_002_20241106171225561.jpg" alt="" /><em class="img_desc">이태성(46) 세아홀딩스 사장이 대한탁구협회 제26대 회장에 당선됐다. ⓒ News1 안영준 기자</em></span> 관련자료 이전 한미 합작 '태양 망원경' 우주정거장에 떴다 11-06 다음 서태건 게임위원장 “등급분류 민간이양 지원… 사후관리 중심”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