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세아홀딩스 대표이사, 제26대 대한탁구협회장 당선 작성일 11-06 184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4/11/06/0003398743_001_20241106174311567.jpg" alt="" /><em class="img_desc">이태성 세아홀딩스 대표이사가 6일 열린 대한탁구협회 제26대 회장 선거를 앞두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 대한탁구협회</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대한탁구협회의 새 수장으로 이태성(46) 세아홀딩스 대표이사가 당선됐다. <br> <br> 이 회장은 6일 서울시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26대 대한탁구협회 회장 선거에서 경쟁 후보인 이에리사(70)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제치고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선거인단 194명 중 148명이 현장에서 표를 행사했고, 이 회장이 92표를 얻었다. 이 위원장은 56표를 받았다. <br> <br> 유승민(42) 전임 회장의 대한체육회장 출마로 치러진 이번 선거는 기업인과 경기인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고(故) 이종덕 세아그룹 창업주의 손자이자 故 이운형 회장의 아들인 이 회장은 2022년 12월 대한탁구협회와의 유소년 육성 후원 협약을 통해 탁구계와 연을 맺었다. 이어 지난 9월에는 대한탁구협회가 위탁 운영하고 있던 정관장 소속 선수들을 영입해 세아탁구단을 창단했다. <br> <br> 이와 맞선 이 위원장은 1972년 유고슬라비아 사라예보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단체전 우승을 이끈 탁구계의 전설적 존재다. 은퇴 후에는 여성 최초의 태릉선수촌장을 지냈고, 제19대 국회의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br> <br> 이 위원장은 지난 9월 가장 먼저 회장 출마의 뜻을 밝혔고, 이 회장이 지난달 도전 의사를 공표하면서 선거는 2파전으로 형성됐다. 탁구계에서의 경력은 이 위원장이 월등히 앞서지만, 풍부한 재원이 뒷받침된 이 회장이 손쉽게 과반 이상의 표를 얻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신임 탁구협회장에 이태성 세아홀딩스 사장 선출 11-06 다음 이랜드 로이드, 손예진과 함께한 시즌 화보 공개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