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모사 장기칩` 선두 노리는 중국…국가표준 첫 제정 작성일 11-06 1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9rPFT6F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LZc87A8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기칩. 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dt/20241106174420422cwnj.jpg" data-org-width="345" dmcf-mid="6KE45lf5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dt/20241106174420422cw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기칩. 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xC2WjRyjvh" dmcf-ptype="general">중국이 신약 개발 등에서 동물실험을 대체할 유망 기술인 '생체모사 장기칩(Organ-on-a-chip)'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세계 시장에서 선두를 노리고 있다. </p> <p dmcf-pid="yfOMpYxphC" dmcf-ptype="general">6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은 최근 장기칩의 일종인 피부칩 관련 국가표준을 처음으로 제정했다.</p> <p dmcf-pid="W4IRUGMUvI" dmcf-ptype="general">생체모사 장기칩은 인간 신체 내 복잡한 생리현상을 재현하고, 실험 결과를 정확히 예측하고 해석할 수 있어 세계 각국에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 <p dmcf-pid="Y5JUhcphTO" dmcf-ptype="general">이번 국가표준 개발을 주도한 중국 둥난 대학 구중쩌 교수는 "피부칩은 마이크로 단위의 세포와 조직 배양 장치로 체외 미세유체 칩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G1iulkUlvs" dmcf-ptype="general">구 교수는 "피부의 생화학적, 생리적 특성을 모방할 수 있다"며 "피부의 장벽구조와 기능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p> <p dmcf-pid="Htn7SEuSSm" dmcf-ptype="general">그는 피부칩 기술이 독성 실험과 약물성 평가, 화장품 평가 등에 효과적 도구가 될 수 있으며 현재 단순한 2차원 세포배양 실험과 동물실험, 인공피부 실험도 부분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XzcVXC2Xvr" dmcf-ptype="general">글로벌타임스는 구 교수 연구팀이 피부칩 기술 표준 외 조직·장기의 성장을 위한 미세구조 유도 등 장기칩 분야의 여러 기술적 난관을 극복하고 종합적 기술 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보도했다.</p> <p dmcf-pid="ZqkfZhVZTw" dmcf-ptype="general">또한 이 연구팀은 중국에서 처음으로 우주정거장에서 연구할 목적으로 장기칩 모델을 개발했고, 세계 최초로 약물성 평가를 위해 AI와 장기칩 기술을 통합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고 했다. </p> <p dmcf-pid="5BE45lf5SD" dmcf-ptype="general">SCMP는 유럽과 미국 일부 주에서 동물실험을 거친 화장품이 금지된 점을 고려할 때, 이번 피부칩 국가표준은 무역장벽을 극복하고 수출을 증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p> <p dmcf-pid="12mQ3yP3lE" dmcf-ptype="general">이미선기자 alread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딥페이크, 위장수사로 뒷덜미 잡는다…범정부 대응 강화방안 발표 11-06 다음 '딥페이크 방지' 플랫폼에 칼 빼든 정부…"韓 대리인 안두면 텔레그램도 제재"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