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첫 세계대회 우승 작성일 11-06 182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본선 4강 ○ 변상일 9단 ● 박상진 7단 초점4(43~55)</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06/0005392186_001_20241106175526685.jpg" alt="" /></span><br><br>2년을 거슬러 간다. 11월과 12월 한 달 사이 변상일은 울고 웃었다. 먼저 열린 2022 삼성화재배 세계대회에서 처음으로 4강에 올랐다. 한 걸음 더 얼마나 결승으로 가고 싶었을까. 확률은 높았다. 한 판도 지지 않고 5연승을 올렸던 상대 최정을 만났으니. 이때 우주의 기운은 여왕 최정에게 쏠렸다. 여자로는 처음으로 세계대회 결승에 오르는 역사를 썼다. 방송 생중계 화면 속 변상일은 눈물을 흘렸다. 한 달 뒤 춘란배 세계대회가 열렸다. 8강전에서 변상일이 중국 선수를 반집 차이로 꺾었다. 이틀 뒤 4강전에서 또 중국 선수를 이겼다. 결승전은 2023년 7월에 열렸고 여러 차례 중국 1위에 오른 적이 있는 리쉬안하오를 2대0으로 누르고 세계 챔피언에 올랐다. 왼쪽에서 백집이 자꾸 늘어난다. 흑은 가운데에서 백 대마를 몰아붙이며 오른쪽 모양을 넓히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06/0005392186_002_20241106175526713.jpg" alt="" /></span><br><br>흑 모양이 이대로 집이 된다면 먼저 굳어진 백집은 별 볼일이 없어진다. 흑43이 좋은 감각. <참고 1도> 흑1~5로 곧이곧대로 밀어붙이면 6부터 백이 자유를 얻는다. 백50로 움츠러들며 탄력이 넘치는 자세를 만들었다. <참고 2도> 백3으로 넓히면 흑4 급소를 맞아 못 쓴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다시 시작해” NCT 도영, ‘시리도록 눈부신’ 청춘을 위한 찬가 [퇴근길 신곡] 11-06 다음 이태성 세아홀딩스 사장, 대한탁구협회장 선출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