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17억 원 빚에서 '4500억 주식부자' 되기까지…더본코리아 상장 '대박' 작성일 11-06 20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1hCMLZwm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UWynA0C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Chosun/20241106183448288tzbd.jpg" data-org-width="650" dmcf-mid="yp4fW1iB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Chosun/20241106183448288tzbd.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HuYWLcphDP"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상장 첫날 급등세를 보인 가운데, 백종원이 4500억대 주식부자로 거듭났다.</p> <p dmcf-pid="X7GYokUlm6" dmcf-ptype="general">6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 더본코리아는 공모가 3만 4,000원 대비 51.18% 오른 5만 1,400원에 장을 마감했다.</p> <p dmcf-pid="Z6uUmS41s8" dmcf-ptype="general">백종원이 보유한 더본코리아 주식은 879만 2,850주(60.78%)로, 백종원의 보유 주식 가치는 종가 기준으로 계산하면 4,519억 5,249만 원이며, 장중 최고가 기준은 5,671억 원을 넘는다.</p> <p dmcf-pid="5P7usv8tr4" dmcf-ptype="general">더본코리아는 지난 9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코스피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p> <p dmcf-pid="1Qz7OT6FIf" dmcf-ptype="general">지난 2018년에도 상장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연기한 후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다시 상장에 도전해 대박을 터뜨렸다.</p> <p dmcf-pid="txqzIyP3sV" dmcf-ptype="general">1993년 서울 논현동에 '원조쌈밥집'을 열고, 1994년 더본코리아를 설립하며 외식업계에 발을 들여놓은 백 대표가 상장까지 걸어오는 길은 쉽지 않았다.</p> <p dmcf-pid="F5CIxnXDE2" dmcf-ptype="general">그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17억 원에 달하는 빚이 생겨 극단적 선택을 결심하고 홍콩으로 떠났지만, 그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어본 뒤 사업에 대한 의지를 회복했다.</p> <p dmcf-pid="31hCMLZwr9" dmcf-ptype="general">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채권자에게 무릎을 꿇고 "기회를 준다면 빚을 꼭 갚겠다"고 약속했다.</p> <p dmcf-pid="0tlhRo5rmK" dmcf-ptype="general">그는 자신의 책 '백종원의 장사 이야기'를 통해 "17억 원은 지금 돈의 가치로 환산하면 어마어마한 액수이고, 그 돈을 청년기에 갚아야 한다는 것은 막막한 일"이라면서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외에 상황을 바꿀 방법이 없었다. 좋아하는 일을 묵묵히 하면서 버텼다"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dmcf-pid="p3vSdatsIb" dmcf-ptype="general">이후 백 대표는 하루에 4시간만 자며 쌈밥집과 주점을 운영했고 한신포차, 빽다방, 홍콩반점, 새마을식당 등 25개의 외식 브랜드를 잇따라 선보이며 재기에 성공했다.</p> <p dmcf-pid="U0TvJNFOsB" dmcf-ptype="general">현재 백 대표가 내놓은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국내 점포 수는 약 2천900개에 달한다.</p> <p dmcf-pid="upyTij3IOq" dmcf-ptype="general">그는 성공 비결에 대해 "외식업은 자신과의 싸움이 우선이다. 티도 나지 않는 일을 매일 반복해야 한다. 좋아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7zHGgEuSsz" dmcf-ptype="general">또 자신이 이뤄놓은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해선 "서민들이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가격대를 유지하는 마지노선인 외식 브랜드를 만들었다"며 "그래서 가격을 올리기 쉽지 않다. 우리 브랜드가 그런 기능을 하는 것에 만족하고,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으로 큰돈을 벌 욕심도 없다"고 말했다.</p> <p dmcf-pid="zqXHaD7vs7"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열혈사제2’ 김남길, 홀리한 식사 시간 중 급발진 11-06 다음 '정년이' 주인공 민폐에도 끄떡없다…'억'소리 나는 영향력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