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총 내려놓은 사격 스타 김예지…"엄마 역할에 충실" 작성일 11-06 18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임실군청과 계약 조기 종료<br>"복귀 시점은 미정, 더 큰 도약 준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06/0007891813_001_20241106193219208.jpg" alt="" /><em class="img_desc">사격 국가대표 김예지가 5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점에서 진행된 영화 '글래디에이터2'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32)가 임실군청과 계약 만료로 잠시 총을 내려놓고 육아에 전념한다.<br><br>김예지의 소속사 플필은 6일 "김예지가 소속팀 임실군청과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br><br>김예지의 계약기간은 12월까지였는데, 그는 임실군청과 재계약을 포기했다.<br><br>플필에 따르면 김예지는 지난달 16일 임실군청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임실군청도 이를 수리했다.<br><br>지난달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를 마친 김예지는 내년 3월까지 사격 대회가 없자 임실군청과 계약을 조기 해지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br><br>플필은 "김예지가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더 큰 도약을 준비할 계획이다. 당분간 아이와 시간을 보내며 엄마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며 "복귀 시점은 미정이지만, 가능한 한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br><br>김예지는 지난여름 열린 파리 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우아하고 무심한 모습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br><br>특히 지난 5월 국제사격연맹(ISSF) 바쿠 사격 월드컵 25m 권총 결선 당시 세계 신기록을 세운 뒤 무심하게 총을 내려놓는 영상이 SNS상에서 화제가 됐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댓글로 "따로 연기할 필요가 없다. 액션 영화에 캐스팅하자"고 극찬하기도 했다.<br><br>큰 주목을 받은 김예지는 미국 NBC 방송이 선정한 파리 올림픽에서 화제를 모은 10대 스타로 선정되기도 했다.<br><br>파리 올림픽 이후에도 김예지는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는 각종 명품 브랜드 및 유명 패션 잡지와 화보 촬영을 했고, 국내 최초로 테슬라코리아의 앰배서더로 위촉되기도 했다. 관련자료 이전 TSMC, 日 반도체 인재 양성 '총력'… "대만 4년 학비 제공" 11-06 다음 박나래, 장도연 결혼 촉 느꼈다 "먼저 갈듯, 친한 친구 뺏긴 느낌" ('나래식')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