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 학폭 피해 고백…"3년간 돈 뺏은 동기, 성인된 후 마주쳐" 작성일 11-06 1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0sAeg1mq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HAi4Ryj2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통전문가 김창옥. /사진=tvN STORY '김창옥쇼3'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moneytoday/20241106194827034yyec.jpg" data-org-width="952" dmcf-mid="1ytsaD7v9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moneytoday/20241106194827034yy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통전문가 김창옥. /사진=tvN STORY '김창옥쇼3'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dmcf-pid="0i71SHRuf4" dmcf-ptype="general"><br>소통전문가 김창옥이 학교 폭력 피해자였음을 고백했다.</p> <p dmcf-pid="pnztvXe72f" dmcf-ptype="general">지난 5일 방송된 tvN STORY '김창옥쇼3'에서는 25년 넘게 아들에게 속았다는 어머니의 사연이 전해졌다.</p> <p dmcf-pid="UBvmgEuSVV" dmcf-ptype="general">사연을 보내온 어머니는 "이제껏 엄마가 슬퍼할까봐 혼자 끙끙 앓아온 아들이 이제라도 훌훌 털어버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살도록 돕고 싶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p> <p dmcf-pid="u8ZvDC2Xf2"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25년간 아들이 과거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사실을 숨겨왔고, 최근에서야 이를 알게 됐다고 밝혔다. 기숙사 생활로 떨어져 지낸 데다 아들이 힘든 기색을 비치지 않아 어머니는 전혀 몰랐다고 했다.</p> <p dmcf-pid="7xFYsv8tq9"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아들이) 말은 안 했지만 그 트라우마를 계속 안고 살았던 것 같다. 그래서 세상을 살아올 때 소극적이었나보다 싶었고, 지금은 극복하고 좀 더 편안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zN9UGFLK9K" dmcf-ptype="general">뒤늦게 어머니에게 학교폭력 아픔을 고백한 아들은 "아버지가 직업군인이라 전근 갈 때마다 친구가 끊겼고 겉도는 상황이 왔다. 감당이 안 됐다. 스트레스로 인해 학교에서 구토를 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더 놀렸다. 그때부터 상황이 안 좋아지기 시작해서 중학교 때도 그대로 이어졌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dmcf-pid="qnztvXe72b" dmcf-ptype="general">상황을 바꿔보기 위해 타지 외국어고등학교로 진학했으나 학교 폭력의 굴레는 벗어날 수 없었다고. 고등학교 2학년 때 친구의 시비에 눈을 맞았다는 아들은 "눈이 터졌었다. 군대도 시력이 안 좋아 원하던 해군 입대가 어려웠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BfHlkOKGB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부모님이 금전적인 걸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다. 나까지 집안에 짐이 됐다간 집안이 풍비박산 나겠다 싶어 묻어왔었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65TwhVZ9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STORY '김창옥쇼3'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moneytoday/20241106194828414dcct.jpg" data-org-width="680" dmcf-mid="t75TwhVZb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moneytoday/20241106194828414dcc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STORY '김창옥쇼3'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dmcf-pid="KYNdVxva9z" dmcf-ptype="general"><br>안타까운 사연을 들은 김창옥은 "대부분이 자식과 부모가 서로에게 못하는 얘기가 많을 것"이라며 자신 역시 어머니께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알리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p> <p dmcf-pid="91DgQiHE27" dmcf-ptype="general">김창옥은 "저희 엄마도 제가 고등학교 3년간 돈 뺏긴 거 모른다. 보통 선배가 뺏을 텐데 나는 동기에게 뺏겼다. 그걸 어디다가 얘기하겠나. 너무 창피해서 어디가서 이야기를 못하겠다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2aKpYtnbqu" dmcf-ptype="general">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후 김창욱은 7년 전 쯤 한 회사 강연을 갔다가 우연히 학교폭력 가해 동창을 마주쳤다고 했다. 그는 "저한테 '창옥아 밥이나 먹고 갈래?'라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강사료 뺏으려고?'라고 할 뻔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VAV7X0g2fU" dmcf-ptype="general">사연자의 아들 역시 괴롭힘 가해자 3명 중 한 명을 군대 후임으로 만났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연자는 "무릎 꿇고 싹싹 빌었다더라"라고 전했다.</p> <p dmcf-pid="fYNdVxvafp" dmcf-ptype="general">김창옥은 "돈 뺏기고, 누군가 나를 계속 집단적으로 미워하고, 내가 그렇게 미움 받을 짓을 한 게 아닌데 왜 그렇게 나를 미워할까 생각했다. '내가 뭘 잘못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그렇게 잘못한 게 없는데' 싶었다.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4twaxnXDB0"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은형 서운하겠네···♥︎강재준만 쏙 닮은 子 11-06 다음 ‘열혈사제2’ 김남길 “구벤져스 준비됐나!”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