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암3기' 정미애, "침 못 삼켜 흘리기도…8개월간 피나는 연습"('슈돌') 작성일 11-06 1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2u0rlf5Uo"> <p dmcf-pid="52u0rlf5UL"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EoiUKwM0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10asia/20241106220704177rvoa.jpg" data-org-width="847" dmcf-mid="GkJldats7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10asia/20241106220704177rvo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tDgnu9rR0i" dmcf-ptype="general"><br>가수 정미애의 17살 재운의 고백에 눈물을 흘렸다.<br><br>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너의 세상은 온통 아름다울 거야~' 편으로 정미애가 가족들과 일상을 공개했다. <br><br>지난 방송에서 정미애는 '설암 3기'를 회복 중에도 4남매 17살 재운, 9살 인성, 7살 아영, 5살 승우를 책임지는 슈퍼맘의 위대함을 선보여 응원을 자아냈던 바 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waL72me7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10asia/20241106220706334iycz.jpg" data-org-width="865" dmcf-mid="Hpm0rlf5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10asia/20241106220706334iy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3jJRFzc67d" dmcf-ptype="general"><br>이날 방송에서 '설암 3기'를 회복 중인 정미애는 "제가 2021년 11월에 설암 3기 판정을 받고 8시간 수술을 했다. 혀의 3분의 1을 절제하고, 림프샘까지 광범위하게 잘라냈다. 재발 가능성 때문에"고 밝혔다. <br><br>또 정미애는 "사실 너무 무서웠지만 엄마 손이 많이 필요한 아이들이라, 아직 철부지에 아기들인데. 내가 죽으면 남겨진 아이들은 어쩌지? 아이들 때문에 없던 힘도 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가장의 책임감을 고백했다. <br><br>그는 "아픈 엄마가 아닌 씩씩한 엄마가 되고 싶다"고 털어냈다. 이어진 관찰 영상에서 정미애는 "구강 쪽에 걸린 암이다보니, 치과에서 꾸준하게 구강 검진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Aie3qkPF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10asia/20241106220708540tgkd.jpg" data-org-width="1200" dmcf-mid="XHRQ5UNf0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10asia/20241106220708540tg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pkLJpbDx7R" dmcf-ptype="general"><br>담당 의사가 "현재 상태로 침 삼키기도 곤란하고, 발음도 어눌할 수 있다"고 얘기하자 정미애도 "말할 때도 침이 계속 고이고, 가끔씩 침이 흘러내릴 때도 있다. 아직도 수술한 쪽은 감각이 없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br><br>첫째 아들은 인터뷰를 통해 "중학교 2학년 때 갑자기 (엄마가) 암에 걸렸다고 하니깐 안 믿겼다"며 "치사율이 좀 있더라. 심해지면. 그러니까 걱정이 좀 됐다. 심하게 퍼지면 치사율이 30~40%까지 올라간다고 들었다. 근데 그게 낮은 숫자가 아니니까 좀 무서웠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br><br>설암 투명 후 아들의 속마음을 처음 듣게 된 정미애는 눈물을 보였다. 정미애는 "찾아봤다는 거에 마음이. 항상 생각하는 건 애들을 보면 마음이 짠하다"며 "치사율을 찾아봤다고 하니까 놀랬다.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br><br>정미애는 "아프고 나서 더 많이 연습한다. 설암 수술하고 혀가 많이 짧아졌다. 제 혀는 지금 이런 (짧아진) 상태다"고 밝히며 "계속 똑같은 노래 불러보고, 똑같은 발음해 보고 거의 미친 사람처럼 노래하고 말하고 연습했다"<br><br>이어 그는 "처음에는 포기를 했다. 특정 발음이 안 되더라. 수술하고 회복 중에 '안 되나?' 생각했지만 꾸준히 노래를 연습하니까 조금씩 계속 올라갔다"고 노력의 결과로 다시 노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br><br>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일우 "이혼 2번→자녀 2명까지 괜찮아"…이상형 고백 11-06 다음 송승헌, 조세호 결혼식 참석 전말.."청첩장 달라고 문자" [유퀴즈]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