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행크스, 히어로무비 폭망 이유 “관객은 스펙터클보다 스토리텔링 선호한다”[해외이슈] 작성일 11-07 1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bJbxxvaj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VoVddYcN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톰 행크스./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mydaily/20241107000506802smtz.jpg" data-org-width="640" dmcf-mid="UpThZZdzA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mydaily/20241107000506802sm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톰 행크스./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dmcf-pid="qqeqPPlooa"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필라델피아’, ‘포레스트 검프’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두 차례 수상한 톰 행크스가 슈퍼히어로 무비의 쇠퇴에 대해 입을 열었다.</p> <p dmcf-pid="BQcQgg1mcg" dmcf-ptype="general">그는 5일(현지시간) 팟캐스트 ‘해피 새드 컴퓨즈드’에 출연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하기 위해 케빈 페이기를 만난 적도, 제임스 건과 새로운 DC 유니버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도 없다고 말했다.</p> <p dmcf-pid="balassbYgo" dmcf-ptype="general">행크스는 이제 관객들이 VFX로 강화된 코믹북 스펙터클에서 벗어나 진정한 스토리텔링을 선호하는 것 같다는 것을 알아차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qeqPPlok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톰 행크스./해피 새드 컨퓨즈드 팟캐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mydaily/20241107000508098liye.jpg" data-org-width="640" dmcf-mid="uc1OGGMUA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mydaily/20241107000508098liy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톰 행크스./해피 새드 컨퓨즈드 팟캐스트 </figcaption> </figure> <p dmcf-pid="9bJbxxvagn" dmcf-ptype="general">그는 “1970년대와 80년대에 ‘캡틴 아메리카’와 ‘스파이더맨’을 TV 버전으로 만들려고 했던 것을 기억하는가? 당시에는 만화책에 나오는 것처럼 보이게 할 기술이 없었지만 지금은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2VoVddYcci" dmcf-ptype="general">이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크리스토퍼 리브의 ‘슈퍼맨’은 와이어를 제거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 덕분에 가장 근접한 영화였다고 할 수 있다. 그 영화를 봤을 때 우리 모두는 사람이 날 수 있다고 믿었다”고 술회했다.</p> <p dmcf-pid="VrXryyP3o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우리는 지금 풍요로움을 누리고 있고, 스크린에서 무엇이든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그래, 그건 사실이지만 스토리는 무엇인가’라는 개념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dmcf-pid="fO1OGGMUjd" dmcf-ptype="general">행크스는 “불을 뿜어 시카고를 파괴하는 세 개의 머리를 가진 용을 만들 수 있다. 그렇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떤 목적으로? 그 이야기는 무엇이며 우리에 대해 무엇을 말하려고 할까? 더 나은 우리의 모습을 보기 위해 DC와 MCU 영화를 보던 시절이 있었고, 저도 이런 생각을 했다. 가끔은 ‘엑스맨’이 된 기분이다. ‘스파이더맨’처럼 혼란스럽다. ‘배트맨’처럼 화가 나기도 한다. ‘캡틴 아메리카’만큼이나 조국을 사랑한다. 우리는 그 길을 걸어왔다. 20년 동안 그런 것을 탐구해왔고, 이제 우리는 진화하고 그 자리에 와 있다. 스토리가 뭐지? 주제는 뭐지? 이 영화의 요점은 무엇일까?”라고 말했다.</p> <p dmcf-pid="41V1BBEQge" dmcf-ptype="general">행크스는 영화 관객은 더 이상 VFX 스펙터클에만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8BdBQQSgoR" dmcf-ptype="general">그는 “업계에서는 한 번 성공하면 또 성공할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관객은 그보다 훨씬 앞서 있다. 관객들은 익숙한 것을 보고 '이미 본 적이 있다. 다음은 뭐지?'라고 말한다”라고 언급했다.</p> <p dmcf-pid="6SpS11iBkM" dmcf-ptype="general">행크스는 히어로무비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화려한 기술보다 영화의 본질에 집중하는 스토리 텔링이 더 중요하다고 전했다.</p> <p dmcf-pid="PTuTFFLKcx" dmcf-ptype="general">한편 행크스는 영화 '포레스트 검프', ‘필라델피아’ 외에도 '라이언 일병 구하기', '캐치 미 이프 유 캔', ‘캐스트 어웨이’, ‘유브 갓 메일’, ‘터미널’, ‘다빈치 코드’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우디 목소리 연기로 유명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퀴즈’ 양현종, 암투병 팬 병문안 “기적 믿었지만…하늘 보는 습관 생겨” 11-07 다음 "유재석 덕 결혼"…조세호 축의금 얼마 했길래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