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동개발한 태양 망원경, 우주정거장 도킹 작성일 11-07 1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b6TTT6FC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YFNNNFOS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양 코로나그래프 ‘코덱스’(CODEX 아래 사진)가 지난 5일 스페이스X 팰컨9에 실려 발사되는 모습.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joongang/20241107000145358fquc.jpg" data-org-width="560" dmcf-mid="2pUkkkUl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joongang/20241107000145358fqu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양 코로나그래프 ‘코덱스’(CODEX 아래 사진)가 지난 5일 스페이스X 팰컨9에 실려 발사되는 모습.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6VMGGGMUl8" dmcf-ptype="general"> 한국과 미국이 공동 개발한 태양 관측 특수 망원경 ‘태양 코로나그래프(CODEX)’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착했다. 태양풍이 야기하는 각종 우주 날씨 변화를 더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한 장비다. 향후 위성통신과 전파통신 장애를 대비하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p>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fRHHHRu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덱스’(CODEX)"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joongang/20241107000146650xqjm.jpg" data-org-width="176" dmcf-mid="fFQWWWQ0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joongang/20241107000146650xqjm.jpg" width="176"></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덱스’(CODEX) </figcaption> </figure> <p dmcf-pid="Q4eXXXe7Sf" dmcf-ptype="general"> 우주항공청(KASA)은 지난 5일 오전 11시 29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된 CODEX가 12시간만인 같은 날 오후 11시 52분 성공적으로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했다고 6일 발표했다. CODEX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에 걸쳐 미 항공우주국(나사·NASA)의 로봇 팔에 의해 ISS에 설치된다. 이후 1개월간 시험운영을 거쳐 6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ISS에서 태양을 관측할 계획이다. </p> <p dmcf-pid="xu2CCC2XSV" dmcf-ptype="general">CODEX는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과 나사가 2017년부터 공동 개발한 태양 관측 특수 망원경이다. 두 기관은 망원경의 운용과 관리도 함께 한다. 나사는 CODEX의 ISS 설치와 운영을 담당하고, 천문연은 CODEX의 원격 정보 수신과 관측을 담당한다. CODEX는 ISS가 90분간 지구를 한 바퀴 도는 궤도 주기 동안, 최대 55분간 태양을 관측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p> <p dmcf-pid="ycOfffOJC2" dmcf-ptype="general">CODEX를 활용하면 그간 관측이 어려웠던 태양 대기의 가장 바깥 부분인 ‘코로나(corona)’를 쉽게 관측할 수 있다. 그동안 태양의 바깥 표면은 밝기가 강해 지상에서 관측이 어려웠다. 그래서 나사가 과거 두 차례(1995년, 2006년) 우주에 발사한 태양 관측 망원경(코로나그래프)이 코로나 모양을 촬영해 지상으로 보냈고, 지상에 있는 과학자가 이를 분석했다. CODEX는 코로나의 모양뿐만 아니라, 관측이 어려웠던 온도와 속도를 동시에 측정한 뒤 2차원 영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탑재했다. </p> <p dmcf-pid="WkI444Iiv9" dmcf-ptype="general">CODEX가 관측한 자료는 우주날씨를 예측하는 데 활용된다. 우주날씨는 우주 공간에서 발생하는 환경 변화로, 태양에서 발생하는 태양풍으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특히 강력한 태양풍인 ‘태양폭풍’이 지구의 자기장과 충돌하면 우주 내 인공위성 통신뿐만 아니라, 지구의 전자장비에도 오류가 발생해 전파통신 등 장애가 생길 수 있다. 더 자세하게 코로나를 관측할 수 있게 되면 이 같은 우주 날씨 변화를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p> <p dmcf-pid="YSXnnnXDTK" dmcf-ptype="general">강현우 KASA 우주과학탐사 임무설계프로그램장은 “차세대 코로나그래프인 CODEX의 성공적인 발사는 태양 활동에 기인한 우주 환경 예보와 관련 연구에 있어 중대한 진전”이라며 “우주 과학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고 밝혔다. </p> <p dmcf-pid="GvZLLLZwSb" dmcf-ptype="general">윤상언 기자 youn.sangun@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계체조 신솔이, 국대 선발전 개인종합 1위 11-07 다음 신임 서태건 게임물관리위원장 "등급분류 민간 이양 추진"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