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기회의 땅’… 中시장 다시 열려 작성일 11-07 2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내 게임사들 재진출에 속도<br>올해 리니지·니케 등 9개 풀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FN77A80P"> <p dmcf-pid="bVOfvv8tU6" dmcf-ptype="general">국내 게임사들이 중국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최근 엔씨소프트 ‘리니지 2M’과 시프트업 ‘승리의 여신: 니케’를 포함한 15개 외국 게임에 대한 외자 판호를 발급했다. 판호는 중국 내 게임 유통을 위한 서비스 허가권이다. 중국의 외자 판호를 발급받은 한국 게임의 수는 2020년 1건, 2021년 2건, 2022년 8건, 2023년 9건으로 늘었으며, 올해 들어서도 지금까지 9건이 판호를 받았다.</p> <p dmcf-pid="KFo3ccph38" dmcf-ptype="general">중국의 외자 판호 발급은 게임사 수익을 좌우하고 있다. 지난 5월 중국에 출시된 넥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서비스 4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매출 10억달러를 돌파했다. 매출의 82%가 중국에서 발생했다.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도 중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면서 실적 개선에 힘을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시장에서 게임 하나만 성공해도 글로벌 흥행 규모의 매출이 나는 만큼 포기할 수 없는 시장”이라고 했다.</p> <p dmcf-pid="93g0kkUl74" dmcf-ptype="general">중국은 2017년 ‘사드 사태’를 계기로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을 내리면서 한국 게임에도 오랜 기간 문을 닫았었다. 중국이 한국 게임을 다시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은 자국 게임 산업이 충분히 성장했다는 자신감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중국의 게임사이언스가 선보인 콘솔게임 ‘검은신화: 오공’은 출시 사흘 만에 1000만 장 판매를 돌파하며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 3분기 중국이 자체 개발한 게임의 글로벌 시장 매출액은 51억6900만달러(7조2000억원)로 전년보다 21% 늘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정연, 재혼 욕심 "일찍 시집가면 깨지는 팔자" 11-07 다음 [스코어 보드] 2024년 11월 6일자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