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연기? 현장서 욕 먹고 돈벌이로만 생각…행복하지 않았다" 솔직 고백 ('유퀴즈') [종합] 작성일 11-07 1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34ZTFLKn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HBTOGMUe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poctan/20241107052223238pugt.jpg" data-org-width="650" dmcf-mid="PhMzBQSge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poctan/20241107052223238pugt.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G085y3o9L9" dmcf-ptype="general">[OSEN=김예솔 기자] 송승헌이 자신의 연기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고백했다. </p> <p dmcf-pid="H7x3Huj4MK" dmcf-ptype="general">6일에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송승헌이 영화 '히든페이스'로 출연한 가운데 과거 20대 시절 연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p> <p dmcf-pid="Xxc4BQSgnb" dmcf-ptype="general">송승헌은 "연기가 솔직히 힘들었다. 연기는 그냥 내 직업, 돈벌이었다. 현장에서 욕 먹어도 돈이 들어오면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사먹으니까 좋았다. 촬영하면 너무 힘든데 끝나면 너무 쌩쌩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UPtYpaV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poctan/20241107052225798egrw.jpg" data-org-width="650" dmcf-mid="QPjPxatsi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poctan/20241107052225798egrw.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5I1wNOKGJq" dmcf-ptype="general">송승헌은 "모든 면에서 타의로 움직이는 기분이었다. 나 안 할래요 하기엔 너무 멀리 온 느낌이었다. 왜 이렇게 차갑나 그런 얘기도 들었다"라며 "20대때가 그렇게 행복하진 않았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1kyadcphMz" dmcf-ptype="general">송승헌은 "집에서 팬레터를 봤는데 당신 때문에 한국을 알게 됐고 작품을 보면서 울고 웃어서 행복하다고 하더라. 누군가에게 기쁨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스스로에게 감사하라고 적혀있더라. 그걸 보고 내 스스로 창피했다. 그때부터 자세를 바꾸게 됐다"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imMfJGk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poctan/20241107052229212wutm.jpg" data-org-width="650" dmcf-mid="x7qvsYxpe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poctan/20241107052229212wutm.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oId6LZwMu"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승헌씨가 팬들에게 참 잘 한다고 하더라. 팬클럽 회장 결혼식에 가서 눈물을 보였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송승헌은 "20년 전부터 교복입고 가방 매고 왔던 친구다. 시집간다고 하더라. 교복입고 뛰어오던 그 친구가 웨딩드레스 입고 있더라. 날 보더니 울먹하더라"라고 말했다.</p> <p dmcf-pid="3DpIES41RU" dmcf-ptype="general">송승헌은 "나도 모르게 살짝 울컥했다. 근데 여기서 울면 좀 이상해질 것 같았다. 그래서 참고 그냥 사진 찍자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승헌은 "우리는 팬이 없으면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지 않나. 너무나 고마운 분"이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szSmWQ0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poctan/20241107052229501jzer.jpg" data-org-width="650" dmcf-mid="yubyIHRu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poctan/20241107052229501jzer.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tdu1BEQL0" dmcf-ptype="general">송승헌은 "영화 촬영장에서도 나랑 감독님 말곤 다 어리다"라며 세월이 흘렀다는 걸 실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송승헌은 "술 먹고 노래부르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인피니트의 '내꺼하자' 노래를 좋아한다고 하더라"라고 물었다. 송승헌은 "너무 좋더라. 가사도 도전적이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br>/hoisoly@osen.co.kr<br>[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두번 이혼' 방은희 "초혼 33일·재혼 30일만 결혼…시건방 떨어" 11-07 다음 송승헌, 친분 없는 조세호 결혼식 참석, 왜?…"잘 간 것 같다" 뿌듯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