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보석 석방에도 카카오 그룹 리스크 '첩첩산중' 작성일 11-07 1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모, 증선위 중징계 받아들여…검찰 수사는 계속 진행<br>카카오톡·카카오페이, 개인신용정보 유출 논란에 제재 검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FpOUNfF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54P1QSg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 2024.10.3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NEWS1/20241107070019528vszd.jpg" data-org-width="1400" dmcf-mid="U4MdUJGkF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NEWS1/20241107070019528vsz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 2024.10.3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z18Qtxva0X"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카카오(035720) 창업자인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의 보석 석방에도 검찰의 압수수색과 금융당국 중징계를 연달아 받으며 카카오 그룹 리스크가 계속되고 있다. </p> <p dmcf-pid="qS7BvbDxpH" dmcf-ptype="general">7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시작된 카카오 본사와 카카오모빌리티(카모) 사무실 압수수색이 사흘간 이어지고 있다.</p> <p dmcf-pid="BvzbTKwMFG"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이 101일 만에 보석 석방되면서 총수 부재 사태를 넘기는가 싶더니 또 다른 사법 리스크가 불거졌다.</p> <p dmcf-pid="bTqKy9rRzY" dmcf-ptype="general">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2일 콜 몰아주기·콜 차단 의혹과 관련해 카모를 검찰에 고발하고 각각 271억 2000만 원, 724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p> <p dmcf-pid="Kuei7nXD7W" dmcf-ptype="general">공정위는 이와 별개로 카모가 가맹 택시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자사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하지 않고 거둔 수입까지 매출에 포함해 수수료를 징수한 점을 문제 삼아 별도의 제재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진다.</p> <p dmcf-pid="97dnzLZwzy" dmcf-ptype="general">아울러 지난 6일 증권선물거래위원회는 재무제표의 영업수익과 영업비용을 과대계상한 카모에 과징금 총 41억 4000만 원의 중징계를 결정했다. 증선위 심의자료는 수사참고 목적으로 검찰에 이첩했다. </p> <p dmcf-pid="2zJLqo5r7T" dmcf-ptype="general">카모는 검찰의 압수수색 등 전방위 압박에 더이상 맞서기 어렵다고 판단해 중징계를 겸허히 받아들이기로 했다. </p> <p dmcf-pid="VTqKy9rRuv"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과징금 151억 4196만 원과 과태로 780만 원을 부과받았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이용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의혹이다. </p> <p dmcf-pid="fyB9W2me7S" dmcf-ptype="general">금융감독원은 카카오페이(377300)가 개인신용정보 약 542건을 고객 동의 없이 제 3자인 중국 알리페이에 제공한 것과 관련해 제재 수위와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 일정을 논의 중이다. </p> <p dmcf-pid="4Wb2YVsd3l"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SM엔터테인먼트(041510)시세 조종 의혹이 카카오 그룹에 닥친 가장 큰 리스크다. 카카오의 시세조종 혐의가 인정된다면 SM엔터 매각은 물론 금융 계열사를 정리해야 할 수도 있다.</p> <p dmcf-pid="82aAVcph7h"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SM엔터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경쟁사인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사모펀드 원아시아파트너스 등과 공모해 SM엔터 주가를 공개매수가(12만 원)보다 높게 고정하는 방식으로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고 있다.</p> <p dmcf-pid="6VNcfkUlpC" dmcf-ptype="general">한 IT업계 관계자는 "카카오 시세조종 관련 1심 판결은 내년 말쯤 나올 것으로 보이고,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2심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면서 "카카오의 리스크 해소에는 다소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dmcf-pid="Pfjk4EuSpI" dmcf-ptype="general">eo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동차 종류까지 선명” 韓 초소형군집위성, 초고화질 영상 보냈다 11-07 다음 [문화연예 플러스] 김종민 "11세 연하 여자친구와 내년쯤 결혼"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