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재집권] 이동섭 국기원장 "트럼프, 도복 입고 의회 연설 약속" 작성일 11-07 19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021년 태권도 명예 9단 수여 인연…"남북 평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혀"</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7/AKR20241106140800007_02_i_P4_20241107070114027.jpg" alt="" /><em class="img_desc">2021년 태권도 명예 9단증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왼쪽)이 재선을 준비하던 2021년 11월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이동섭 국기원장(오른쪽)으로부터 태권도 명예 9단증을 받은 뒤 태권도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기원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이동섭(68) 국기원장은 '태권도 명예 9단'인 도널드 트럼프(78)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축하하면서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큰 역할을 해달라"고 기대했다.<br><br> 이동섭 원장은 7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트럼프 후보의 당선을 축하한다"며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 명예 9단으로서 미국 내 태권도 발전과 보급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재집권을 앞둔 트럼프 당선인에게 바랐다.<br><br> 이어 "트럼프 후보의 당선이 한미 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br><br> 이동섭 원장은 2021년 11월 19일(현지시간) 트럼프 당선인의 별장인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를 방문해 트럼프 당선인에게 태권도 명예 9단증을 수여하고 태권도복을 증정했다.<br><br> 이 원장은 "당시 트럼프 당선인과 긴 시간 한미 동맹과 남북 평화를 대화했다"고 인연을 소개한 뒤 "본인이 남북 평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고 회상했다.<br><br> 또 "트럼프 당선인은 우리가 준비한 도복을 입고 명예 9단증을 받았는데, 무도 스포츠 중에서 태권도가 최고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던 것이 기억난다"고 설명을 보탰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7/AKR20241106140800007_03_i_P4_20241107070114125.jpg" alt="" /><em class="img_desc">2021년 태권도 명예 9단증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왼쪽)이 2021년 11월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이동섭 국기원장(오른쪽)으로부터 태권도 명예 9단증을 받은 뒤 태권도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기원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이동섭 원장은 "당시 트럼프 당선인은 재선에 성공하면 도복을 입고 의회에서 연설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앞으로 태권도 발전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br><br> 한편 이동섭 원장은 3년 전 트럼프 당선인에게 명예 9단증을 수여하게 된 배경과 관련해 "트럼프 당선인의 막내아들(배런 트럼프)이 태권도 유단자이고, 최응길 전 버지니아태권도협회장이 중간 다리 역할을 했다"고 소개했다. <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종국 폭행설 진짜였나..김광수 "내가 좀 참을 걸" 눈물('가보자고3') 11-07 다음 “자동차 종류까지 선명” 韓 초소형군집위성, 초고화질 영상 보냈다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