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회사가 2년째 팬 선물 미반환"…소속사 측 "소통 오류, 소홀했다" (종합) [단독] 작성일 11-07 1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tksMOKGi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AK8Z6hLi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민경훈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1947 보스톤' VIP시사회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가수 주니엘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9.11 /rumi@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poctan/20241107070054814oecy.jpg" data-org-width="530" dmcf-mid="V4fAVcph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poctan/20241107070054814oe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민경훈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1947 보스톤' VIP시사회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가수 주니엘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9.11 /rumi@osen.co.kr </figcaption> </figure> <p dmcf-pid="6leoBg1md3"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가수 주니엘이 뮤직비디오 소품으로 사용된 팬들의 편지와 선물을 2년째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소속사 측은 소통 오류와 소홀한 관리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p> <p dmcf-pid="PUmliS41nF" dmcf-ptype="general">주니엘은 5일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현 소속사 K-타이거즈를 비판하는 폭로를 쏟아냈다.</p> <p dmcf-pid="QFW5E1iBet" dmcf-ptype="general">주니엘에 따르면 2022년, 데뷔 10주년을 맞아 신곡 ‘디어’를 발표하는 과정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고, 소속사 요청으로 팬들에게 받은 선물과 편지를 소품으로 사용했다. 하지만 수십 차례 반환 요청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돌려받지 못했다.</p> <p dmcf-pid="x9pBvbDxL1" dmcf-ptype="general">주니엘은 “2년이 지나가는 오늘까지 난 아직도 단 하나의 것도 돌려받지 못했다. 팬분들이 그려준 내 그림, 사진, 편지, 선물들 전부 그간 돌려달라고 수십차례 요청했지만 회사에 다 정리를 해놨다는 말 뿐, 담당자가 매번 바뀌어서 처음 듣는 이야기라 확인해 본다는 등 회사가 여러 지역에 있어 바빠서 가지러 갈 수 없다는 등 각종 이유로 돌려받지 못했다”고 폭로했다.</p> <p dmcf-pid="ygMnzLZwL5" dmcf-ptype="general">특히 주니엘은 “박스 하나에 다 정리해 두었다면서요? 잃어버린 게 하나라도 있다면 그걸 선물해 준 팬분에게 미안해서 어떡하지? 괜히 소품으로 썼나 봐. 이럴거면 평소처럼 집에 얌전히 모셔둘걸. 그래도 10주년이고 팬분들과 나의 이야기를 쓴 노래라 의미 있다고 생각해서 선뜻 요청에 오케이 한 거였는데 속상하고 속이 쓰리다”고 말했다.</p> <p dmcf-pid="WnPdUJGkJZ" dmcf-ptype="general">주니엘은 지난 2022년 현 소속사인 K-타이거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지만, 뮤직비디오 소품으로 사용된 팬들의 편지, 선물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폭로해 갈등을 빚고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vrhJlf5i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poctan/20241107070054979olcy.jpg" data-org-width="530" dmcf-mid="f9Y1Dtnb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poctan/20241107070054979olc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GDocfkUleH" dmcf-ptype="general">이에 K-타이거즈 측은 소통 오류가 있었고, 오롯이 소속사의 잘못임을 인정했다. K-타이거즈 관계자는 OSEN과 전화 통화에서 “당시에 주니엘이 팬들로부터 받은 편지와 선물을 뮤직비디오 소품으로 사용했고, 촬영이 늦게 끝나 아티스트가 먼저 귀가하고 소품은 사무실로 가지고 돌아와 정리했다. 그런데 담당이었던 A&R 팀장이 그 일을 마지막으로 퇴사하고 뮤직비디오 팀은 뮤직비디오만 납품하면서 소통이 끊겼다”고 소통 오류가 생긴 배경을 설명했다.</p> <p dmcf-pid="HCksMOKGLG" dmcf-ptype="general">이어 “소품은 회사에 있는데, 사무실을 이사하고 태권도 팀, 영화 제작 팀, 엔터 팀 등이 사무실을 쪼개서 분사를 하면서 모아뒀던 것들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 파악이 되지 못했다. 오롯이 저희의 실수다. 저희가 안 돌려줘야 할 이유도 없다. 얼른 정리해서 돌려줬어야 하는데 담당자들이 바뀔 때마다 소통이 안되면서 이 사태까지 온 것 같다. 소통의 오류가 있어서 아직 돌려주지 못했고, 잘 보관하고 있으니 곧 정리해서 돌려주겠다”고 전했다.</p> <p dmcf-pid="XqtuC7A8RY" dmcf-ptype="general">한편, 주니엘은 2012년 미니 1집 ‘My First June’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지난 3월, 신곡 ‘안녕’을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승헌 "결혼해 예쁜 딸 낳는 게 소원…조세호 너무 부러워" [유퀴즈](MD리뷰) 11-07 다음 유재석, 조세호 축의금 얼마했길래…"금액 말할 순 없지만" [유퀴즈]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