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폰 개통 사기 우후죽순...KT, 온라인 유심 개통 "상담사 거쳐야" 작성일 11-07 1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id3X8Cnb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onU1QSgf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T닷컴 홈페이지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moneytoday/20241107070150265iqri.jpg" data-org-width="1024" dmcf-mid="5Iusk5Jqf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moneytoday/20241107070150265iq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T닷컴 홈페이지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Fao7FMTNK9" dmcf-ptype="general"><br>최근 휴대폰 비대면 개통 관련 사기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통사도 고객 피해 방지를 위해 대책마련에 나섰다. </p> <p dmcf-pid="3TSdPrqyqK" dmcf-ptype="general">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자사 공식 온라인샵 'KT닷컴'에 "KT닷컴에서의 일부 개통을 제한한다"며 "일부 불·편법 영업 행위로 인한 개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유심·e심 개통 상담 절차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p> <p dmcf-pid="0uprAXe7bb" dmcf-ptype="general">공지에 따르면 자급제폰에 유심·e심 개통을 신청하면 상담사가 신청서를 먼저 확인한 후, 고객에게 개통 관련 연락을 완료해야 휴대폰을 개통할 수 있다. 기존에는 상담사 연결 없이 온라인·앱으로 셀프 개통할 수 있었지만, 개인 신분 확인을 강화하기 위해 상담사와 소통 절차가 추가됐다. 온라인 개통이 어려운 경우 가까운 KT 오프라인 매장 방문 후 개통할 수 있다. </p> <p dmcf-pid="pZHaJlf5qB" dmcf-ptype="general">이는 최근 급증한 비대면 개통 관련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통신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분쟁조정 신청 건수는 392건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31.3% 늘었다. 휴대폰 사기 개통 유도(191건)가 가장 많았고, 명의도용 통신서비스 무단 개통(91건)이 뒤이었다. 비대면 휴대폰 개통 관련 사기가 전체 통신분쟁조정 신청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이다. </p> <p dmcf-pid="ULip5Plo2q" dmcf-ptype="general">특히 알뜰폰에서 보안·개인정보 수집 등 문제가 발생하면서 명의 도용·대포폰·소액 결제 유도 스팸 등 문제가 급증했다. 주무 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도 올해 알뜰폰 업체의 보안 관련 규제를 강화했다. 알뜰폰을 중심으로 비대면 가입 시 신분증을 도용하는 등 문제가 생기면서 타인 명의로 휴대폰을 부정 개통하지 못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기도 했다. </p> <p dmcf-pid="u8fWhzc6Kz" dmcf-ptype="general">KT의 개통 제한은 상대적으로 영세한 알뜰폰 사업자뿐만 아니라 대형 사업자도 불법 개통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 시작됐다. 정부의 규제에 따른 것이 아니라 사업자 스스로 고객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KT는 최근 3년간 이통3사 중 가장 많은 통신분쟁조정 신청을 받은 회사이기도 해서, 추가 피해·분쟁을 막기 위한 판단으로 풀이된다. </p> <p dmcf-pid="7ao7FMTNf7" dmcf-ptype="general">통신업계는 KT를 시작으로 곧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이같은 조치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경쟁이 치열한 이통3사 특성상 한 곳이 시작하면 다른 곳도 고객 혜택을 위해 동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풍선효과 방지를 위해서라도 자급제 단말 비대면 유심 개통하는 모든 사업자가 동참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dmcf-pid="zf2TIuj4bu" dmcf-ptype="general">배한님 기자 bhn25@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 살 고양이 뇌, 18살 사람 닮았다…"노화 과정까지 비슷해" 11-07 다음 ‘신랑수업’ 김일우, 방은희에게 “고백하겠다” 달콤 ‘플러팅’ 후 “오천만 땡겨줘” 장난기 폭발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