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가족' 황인엽, 고백까지 10년 걸렸다..정채연에 "좋아해"[종합] 작성일 11-07 1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hzjjHRuy9"> <div dmcf-pid="YLT44EuSyK"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TKEE1iB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립식 가족 / 사진=JTBC 조립식 가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starnews/20241107081503658ktor.jpg" data-org-width="1024" dmcf-mid="yuuaaYxpv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starnews/20241107081503658kto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립식 가족 / 사진=JTBC 조립식 가족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Hy9DDtnbhB" dmcf-ptype="general"> '조립식 가족'의 황인엽이 10년 만에 정채연에게 자신의 진심을 고백했다. </div> <p dmcf-pid="XW2wwFLKWq"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극본 홍시영·연출 김승호) 9, 10회에서는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난 세 청춘 김산하(황인엽 분), 윤주원(정채연 분), 강해준(배현성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p> <p dmcf-pid="Zm0LLT6FTz" dmcf-ptype="general">9회에서는 예기치 못한 이별을 맞이한 조립식 가족들의 안타까운 모습이 찡한 감동을 선사했다. 서울행을 결심한 김산하는 자신을 향해 눈물을 흘리며 안 가면 안 되냐고 묻는 윤주원에게 돌아오면 다신 떠나지 않겠다 약속했고 미국으로 가게 된 강해준은 용돈을 털어 단 것을 좋아하는 윤주원에게 젤리와 사탕을 한가득 쥐어줬다. 뿐만 아니라 윤정재(최원영 분), 김대욱(최무성 분)과도 애틋한 작별 인사를 나눈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떠났다.</p> <p dmcf-pid="5spooyP3h7" dmcf-ptype="general">그 후로부터 10년, 어엿한 어른이 된 두 오빠는 윤주원의 생일을 앞두고 다시 해동에 돌아왔다. 강해준은 윤주원이 없는 베이커리에 몰래 들어왔다가 도둑으로 오해를 받게 되었고, 이후 뒤늦게 찾아온 김산하까지 합세하면서 다섯 식구는 경찰서에서 뜻밖의 재회를 하게 됐다.</p> <p dmcf-pid="1OUggWQ0Su" dmcf-ptype="general">하지만 반가워할 줄 알았던 윤주원이 냉랭한 기색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떠난 후 점점 소원해지던 두 오빠의 연락에 섭섭함을 느꼈던 윤주원은 갑작스럽게 돌아와 멋대로 다시 해동에서 지내겠다는 이들에게 선을 긋기 시작했다. 풋풋하던 10대를 지나 어엿한 어른이 된 세 사람의 미묘하게 어색해진 기류가 앞으로의 전개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호기심을 자극했다.</p> <p dmcf-pid="tH4sspaVSU" dmcf-ptype="general">10회에서는 그럼에도 아랑곳않고 본격적으로 해동 생활을 시작한 두 오빠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산하는 명주대 병원으로 옮겨 레지던트로 일하게 됐고 강해준은 추레한 행색과 달리 부동산 업자와 함께 해동 시내에 건물을 보러 다니기 시작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특히 윤주원과 변호사가 된 박달(서지혜 분)이 함께 사는 옆집으로 이사를 오며 앞으로 범상치 않은 일들이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p> <p dmcf-pid="FX8OOUNfSp"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인 윤주원의 생일 식사 자리에서는 떨어져 지낼 당시 강해준이 겪었던 안타까운 사연이 밝혀졌다. 농구 유망주였던 강해준이 미국에서 다리를 다쳐 선수 생활을 그만둘 수 밖에 없었던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가족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고 윤정재는 눈시울을 붉히며 강해준을 따뜻하게 안아줬다.</p> <p dmcf-pid="3Z6IIuj4C0" dmcf-ptype="general">김산하는 윤주원을 향한 마음을 조금씩 드러냈다. 윤주원이 퇴근할 때까지 베이커리 앞에서 무작정 기다리다 그를 집에 데려다주는가 하면 함께 근무하게 된 윤주원의 동창 이준호(윤상현 분)를 추궁해 현재 윤주원의 연애 상태를 체크했다. 그러나 극의 말미 데이트 약속이 있는 윤주원을 찾아간 김산하는 가지 말라고 손을 붙잡으며 "좋아해. 이 말하러 오는 데 10년 걸렸어"라고 윤주원에게 고백,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폭발시켰다.</p> <p dmcf-pid="0YVrr3o9h3"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방송된 '조립식 가족' 9회 시청률은 수도권 2.6%, 전국 2.9%,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2.9%, 전국 3.2%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p> <p dmcf-pid="pGfmm0g2lF" dmcf-ptype="general">'조립식 가족'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0분 2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또한 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는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 일본에서는 OTT 서비스 U-Next(유넥스트), 미주,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및 인도에서는 글로벌 OTT Rakuten Viki(라쿠텐 비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도 '조립식 가족'을 함께 만날 수 있다. </p> <p dmcf-pid="UH4sspaVSt"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환승연애2' 남희두·이나연 커플 "결혼은 아직, 구설을 조심해야" (용타로) [종합] 11-07 다음 ‘미스쓰리랑’ 최고 4.2%… 박서진 “카사노바 다 됐어”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