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 가족' 10년만 컴백 황인엽, 정채연 향해 "좋아해" 작성일 11-07 1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93ry9rRD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4uIH4Ii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립식 가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JTBC/20241107081811968ehgg.jpg" data-org-width="559" dmcf-mid="2zKTFMTNE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JTBC/20241107081811968ehg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립식 가족'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4sabxsbYmS" dmcf-ptype="general"> '조립식 가족' 황인엽이 10년 만에 정채연에게 자신의 진심을 고백했다. <br> <br> 지난 6일 방송된 JTBC 수요극 '조립식 가족' 9, 10회에는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난 세 청춘 황인엽(김산하), 정채연(윤주원), 배현성(강해준)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br> <br> 예기치 못한 이별을 맞은 조립식 가족들의 안타까운 모습이 짠함을 선사했다. 서울행을 결심한 황인엽은 자신을 향해 눈물을 흘리며 안 가면 안 되냐고 묻는 정채연에게 돌아오면 다신 떠나지 않겠다 약속했고, 미국으로 가게 된 배현성은 용돈을 털어 단 것을 좋아하는 정채연에게 젤리와 사탕을 한가득 쥐어줬다. 뿐만 아니라 최원영(윤정재), 최무성(김대욱)과도 애틋한 작별 인사를 나눈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떠났다. <br> <br> 그 후로부터 10년, 어엿한 어른이 된 두 오빠는 정채연의 생일을 앞두고 해동에 돌아왔다. 배현성은 정채연이 없는 베이커리에 몰래 들어왔다가 도둑으로 오해를 받게 됐고, 이후 뒤늦게 찾아온 황인엽까지 합세하면서 다섯 식구는 경찰서에서 뜻밖의 재회를 하게 됐다. <br> <br> 반가워할 줄 알았던 정채연이 냉랭한 기색을 보였다. 떠난 후 점점 소원해지던 두 오빠의 연락에 섭섭함을 느꼈던 정채연은 갑작스럽게 돌아와 멋대로 다시 해동에서 지내겠다는 이들에게 선을 긋기 시작했다. 풋풋하던 10대를 지나 어엿한 어른이 된 세 사람의 미묘하게 어색해진 기류가 앞으로의 전개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br> <br> 10회에는 그럼에도 아랑곳않고 본격적으로 해동 생활을 시작한 두 오빠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인엽은 명주대 병원으로 옮겨 레지던트로 일하게 됐고, 배현성은 추레한 행색과 달리 부동산 업자와 함께 해동 시내에 건물을 보러 다니기 시작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특히 정채연과 변호사가 된 서지혜(박달)가 함께 사는 옆집으로 이사를 오며 앞으로 범상치 않은 일들이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br> <br>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인 정채연의 생일 식사 자리에서는 떨어져 지낼 당시 배현성이 겪었던 안타까운 사연이 밝혀졌다. 농구 유망주였던 그가 미국에서 다리를 다쳐 선수 생활을 그만둘 수 밖에 없었던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가족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고 최원영은 눈시울을 붉히며 낯선 곳에서 아프고 무서웠을 배현성을 따뜻하게 안아줬다. <br> <br> 황인엽은 정채연을 향한 마음을 조금씩 드러냈다. 퇴근할 때까지 베이커리 앞에서 무작정 기다리다 그를 집에 데려다주는가 하면 함께 근무하게 된 정채연의 동창 윤상현(이준호)을 추궁해 현재 정채연의 연애 상태를 체크했다. 그러나 극의 말미 데이트 약속이 있는 정채연을 찾아간 황인엽은 가지 말라고 손을 붙잡으며 "좋아해. 이 말하러 오는 데 10년 걸렸어"라고 고백,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폭발시켰다. <br> <br> 이날 방송된 '조립식 가족' 9회 시청률은 수도권 2.6%, 전국 2.9%,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2.9%, 전국 3.2%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0분에 2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는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 일본에서는 OTT 서비스 U-Next(유넥스트), 미주,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및 인도에서는 글로벌 OTT Rakuten Viki(라쿠텐 비키)를 통해 공개된다. <br> <br>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미선, 남편 이봉원 케미 평가받다… 여에스더·김구라 “평가 절하,” 기분은? 11-07 다음 조건만남 절도범…23기 정숙, '나는솔로' 통편집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