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혀 1/3 도려냈지만 노래 포기 못해" 설암 3기→완치 근황 전한 정미애 [종합] 작성일 11-07 1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3t8OUNfE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7UMSBEQ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SpoChosun/20241107084049273zlej.jpg" data-org-width="700" dmcf-mid="B8DXMOKGO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SpoChosun/20241107084049273zlej.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2zuRvbDxw6"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정미애가 설암 3기 완치 후 근황을 전하며 투병과 회복 과정을 담담히 공개했다. </p> <p dmcf-pid="VTSuaYxpD8" dmcf-ptype="general">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정미애가 설암 수술 이후 첫째 아들과 치과를 방문해 꾸준한 추적 검사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p> <p dmcf-pid="fyv7NGMUm4" dmcf-ptype="general">정미애는 2021년 11월 설암 3기 진단을 받아 8시간에 걸쳐 혀의 1/3과 림프샘까지 절제하는 광범위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재발 가능성도 있어 계속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사실 너무 무섭고 걱정됐지만 아이들을 위해 힘을 냈다. 아이들이 저에게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투병 당시의 심경을 털어놓았다.</p> <p dmcf-pid="4WTzjHRuwf" dmcf-ptype="general">검진 후 만난 담당의는 수술 후유증으로 발음이 어눌해지거나 침 삼키기가 어렵다는 설명을 전했다. 정미애는 "말할 때 침이 고이거나 흐르기도 하고 수술 부위는 아직 감각이 없다"며 후유증을 고백했다. 이에 큰아들은 "중학교 2학년 때 엄마가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적이었다. 치사율도 높다는 정보를 접해 많이 무서웠다"며 당시의 심경을 털어놓아 정미애를 울컥하게 했다.</p> <p dmcf-pid="82KLH4IiEV" dmcf-ptype="general">병원을 나온 정미애는 연습실로 향했다. 그녀는 "혀의 일부를 절제하면서 발음이 휘어지게 됐다. 처음에는 포기하려 했지만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조금씩 회복했다"며 수술 9개월 만에 무대에 복귀했던 경험을 전했다.</p> <p dmcf-pid="6V9oX8Cns2" dmcf-ptype="general">한편 정미애는 2019년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선'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나 2021년 설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잘나가는' 김대호·이장우 새 예능 론칭…'대장이 반찬'으로 뭉쳤다 [공식] 11-07 다음 '국힙 딸내미' 영파씨, 첫 미주 투어 성료..힙합 본고장 사로잡았다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