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페이스미’ 성형의 이민기→수술 거부당한 보호자 사망 ‘충격’ [TV종합] 작성일 11-07 1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xfeTKwMDg"> <div dmcf-pid="pe6iYVsdIo"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dPnGfOJI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 KBS 2TV 수목드라마 〈페이스미〉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sportsdonga/20241107083946413ryoh.jpg" data-org-width="1200" dmcf-mid="3k4dy9rR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sportsdonga/20241107083946413ryo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 KBS 2TV 수목드라마 〈페이스미〉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uJQLH4Iirn" dmcf-ptype="general"> ‘페이스미’가 첫 방송부터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를 보여줬다. </div> <p dmcf-pid="7IDl2A0Cri" dmcf-ptype="general">지난 6일 KBS2 수목드라마 ‘페이스미’(연출 조록환/ 극본 황예진) 1회에서는 각자의 사연으로 성형외과를 찾은 이들의 이야기가 그려지며 재미를 더했다. 1회 방송 시청률은 3.3%(전국 가구 기준, 닐슨 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호평 속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p> <p dmcf-pid="zCwSVcphIJ"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라운지 바에서 성형 미녀 사기범 박미순(김여진 분)을 잡기 위해 잠복 수사하는 이민형(한지현 분)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민형은 사기범을 예의주시하며 상황을 지켜봤다. 미순은 이 사실을 모른 채 차정우(이민기 분)에게 접근했고, 정우는 그녀의 얼굴을 만져보더니 수술이 잘못된 것을 단번에 알아챘다. 잠시 뒤 민형은 자신의 정체를 눈치채고 도망가는 사기범을 단숨에 제압,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시작부터 혼을 쏙 빼놓는 이민기의 투시 능력과 한지현의 액션 연기는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했다.</p> <p dmcf-pid="qhrvfkUlmd" dmcf-ptype="general">KSH 성형외과에서는 정우를 찾아온 환자들의 다양한 사연들이 펼쳐졌다. 먼저 얼굴에 화상을 입은 남효주(최정운 분)와 보호자 남기택(박완규 분)이 찾아왔고, 정우는 ”여기는 미용 성형 전문 병원입니다. 재건 성형은 안 해요“라며 선을 그었다. 이에 분노한 기택은 병원 로비에서 난동을 부려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됐고, 이는 극 초반부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p> <p dmcf-pid="BYlXMOKGme"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죽은 쌍둥이 자매와 똑같은 얼굴을 지우기 위해 병원을 찾은 오지윤(장하은 분)의 사연은 뭉클함을 선사했다. 그의 엄마(서영희 분)는 이를 말리고자 병원에 들이닥쳤고, 정우는 환자의 부모가 울부짖는 상황에서도 그 사연을 듣기보다는 자신의 할 일을 했다며 단호하게 돌아섰다. 이는 환자들 앞에서만큼은 가차없는 정우가 그들과 갈등을 빚으면서도 오로지 자신의 할 일만 꿋꿋히 해내는 그의 성향이 그대로 드러난 대목이다.</p> <p dmcf-pid="bGSZRI9HER" dmcf-ptype="general">성형 수술과 범죄의 콜라보를 엿볼 수 있는 데이트 폭력 사건도 발생했다. 정우는 처음에 다른 사람이 되고 싶다며 찾아온 김다희(박승연 분)를 돌려보냈다. 그러나 잠시 뒤 그가 주차장에서 얼굴이 찢어져 쓰러진 채 발견되면서 본격 사건은 시작됐다. 정우는 외상 환자 수술을 기피하며 대학병원으로 옮기라고 했지만 김석훈(전배수 분)은 수술을 진행하라고 밀어붙였다.</p> <p dmcf-pid="KHv5eC2XOM" dmcf-ptype="general">다희의 외상을 본 정우는 사고 경위는 물론 치료 방법을 머릿속에 단번에 그려내며 수술을 완벽하게 해냈다. 그러나 퇴원을 한 다희는 곧바로 남자친구 최창민(류해준 분)에게 납치당해 상황은 극적으로 치달았다. 이를 목격한 민형은 지나가던 정우의 차를 타고 같이 추적해 갔고 그녀를 구해내는 데 성공했다. 또한 정우에게 ”외적인 변화는 제가 도와드릴 수 있지만 다른 변화는 결국 본인 스스로 하는 거예요“라는 말을 들은 다희는 전과는 다르게 적극적으로 증거를 남기기 위해 영상 촬영을 감행, 사건은 일단락됐다. 평소 정우답지 않게 환자를 향해 건네는 따뜻한 말을 이 장면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기에 충분했다.</p> <p dmcf-pid="9wjsqo5rDx"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에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딸의 수술을 거부당한 기택이 아파트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 그가 갖고 있었던 KSH 성형외과 팸플릿에 정우를 노리는 말들이 적혀 있어 향후 그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기대감이 솟구쳤다.</p> <p dmcf-pid="25jsqo5rwQ" dmcf-ptype="general">이처럼 ’페이스미‘는 쉴 틈 없이 이어지는 파격적인 전개와 다채로운 에피소드의 향연, 디테일한 수술 장면과 사이다 액션 등 보는 즐거움을 더한 연출력까지 시청자들을 단숨에 빠져들게 했다. 게다가 성형과 범죄라는 소재를 적재적소에 녹여내며 공조 추적 메디컬 드라마의 포문을 야심차게 열었다. 여기에 이민기, 한지현, 이이경, 전배수 등 배우들의 개성이 담긴 호연은 극을 풍성하게 만드는데 한몫했다.</p> <p dmcf-pid="VBCGQmBWEP" dmcf-ptype="general">‘페이스미’ 2회는 7일(오늘)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p> <p dmcf-pid="fbhHxsbYr6" dmcf-ptype="general">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로 노인 피부질환 관리” ETRI, 글로벌 의료이미지 챌린지 1위 11-07 다음 '100억 매출' 이다해, ♥세븐 '다이아 반지' 프러포즈에 오열 "받고 싶었다" (신랑수업)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