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3분기 영업익 5% 증가…콘텐츠 부진 플랫폼으로 선방(종합) 작성일 11-07 1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분기 매출 1조9214억·영업익 1305억<br>콘텐츠 매출 14% ↑ 플랫폼 매출 7% ↓<br>효율화로 영업비용 5% 줄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6Wv8D7v3y"> <p dmcf-pid="qopFLT6FuT" dmcf-ptype="general">카카오가 콘텐츠 사업 부진에도 불구하고 광고, 커머스 등 플랫폼 사업의 성장세로 올해 3분기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p> <div dmcf-pid="B7rEuiHEFv" dmcf-ptype="general"> <p>카카오는 연결 기준 올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한 1조921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5% 증가한 1305억원, 영업이익률은 6.8%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KCsbats3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akn/20241107084240987ycaz.png" data-org-width="640" dmcf-mid="upoiH4Iip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akn/20241107084240987ycaz.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KEKqk5JqFl" dmcf-ptype="general">사업 부문별로 보면 3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 늘어난 9435억원으로 집계됐다.</p> <p dmcf-pid="9rVKwFLK7h" dmcf-ptype="general">플랫폼 부문 중 톡비즈 매출액은 6% 증가한 5073억원을 기록했다. 톡비즈 중 비즈보드, 비즈니스 메시지 등 광고형 매출액은 2922억원으로 4% 늘었다. 특히 톡채널을 핵심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도입하는 광고주가 늘어나면서 비즈니스 메시지의 매출이 21% 증가했다.</p> <p dmcf-pid="2mf9r3o97C" dmcf-ptype="general">선물하기와 톡스토어 등 거래형 매출액은 2151억원으로 8% 늘었다. 커머스 3분기 통합 거래액은 5% 증가한 2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추석 연휴에 선물 라인업을 다각화하고 명품을 판매하는 럭스탭 중심으로 차별화된 선물 경험을 제공한 결과다.</p> <div dmcf-pid="VZgnX8Cn7I" dmcf-ptype="general"> <p>모빌리티·페이 등이 포함된 플랫폼 기타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3598억원이다. 모빌리티 서비스는 추석과 장마 기간 이용자가 늘었고 페이 서비스는 거래액이 증가했다. 반면 다음 등 포털비즈 매출액은 8% 줄어든 764억원을 기록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zmD7nXD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akn/20241107084241207mxav.png" data-org-width="745" dmcf-mid="7h42m0g20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akn/20241107084241207mxav.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4hQ8C7A8Us" dmcf-ptype="general">카카오 사업의 또 다른 축인 콘텐츠 부문의 3분기 매출액은 97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p> <p dmcf-pid="8ydMTKwMzm" dmcf-ptype="general">콘텐츠 부문 내 뮤직 매출액은 8% 감소한 4709억원을 기록했다. 신작 부재 영향이 이어진 게임 매출은 11% 줄어든 2340억원이다. 웹툰 등이 포함된 스토리 매출액은 2187억원으로 12% 줄었다. 웹툰 리브랜딩 효과와 지식재산권(IP) 공개 지연 등이 영향을 미쳤다. 카카오는 대만, 인도네시아에서 웹툰 서비스를 종료하는 등 최근 콘텐츠 부문에서 비핵심 사업을 지속 정리 중이다.</p> <p dmcf-pid="6vRQSBEQUr" dmcf-ptype="general">3분기 영업비용은 1조7909억원으로 5% 감소했다. 하반기 경기와 영업 환경 전망에 따라 강도 높은 영업비용 효율화를 선제적으로 실행했다는 설명이다.</p> <p dmcf-pid="PGndYVsd3w"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내년에 신규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카나나' 뿐만 아니라 AI를 접목한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나 기능들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용자와 파트너에게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p> <p dmcf-pid="QopFLT6FzD" dmcf-ptype="general">최유리 기자 yrchoi@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골칫거리 페트병 완벽대체” KAIST, 미생물 플라스틱 생산 성공 11-07 다음 딥페이크에 칼 빼든다… 정부, 플랫폼 사업자 규제 강화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