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양배 결승 진출 신진서의 힘…세계대회 8회 우승 도전 작성일 11-07 18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강전서 당이페이 꺾어<br> 내년 2월 싱가포르서 3번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4/11/07/0002715050_001_20241107084808141.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오른쪽)와 당이페이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 신진서는 바둑팬들의 기대를 외면하지 않았다.<br><br> 한국 바둑의 간판스타 신진서(24) 9단이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제1회 난양배 월드바둑마스터스 4강전에서 중국의 당이페이(29) 9단에게 293수 만에 백 4집반승을 거뒀다. 신진서는 내년 2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결승 3번기에서 중국의 왕싱하오(20) 9단과 맞선다.<br><br> 백을 쥔 신진서는 이날 초반 실리에서 앞섰으나 중반 전투에서 좌변 백돌이 공격당하며 미세하게 역전을 허용했다.<br><br> 하지만 무서운 집중력으로 좌변 백돌을 무사히 수습했고, 냉철한 대처로 우위를 되찾은 뒤 끝까지 빈틈을 주지 않으며 승리를 밀봉했다.<br><br> 대회 초대 우승을 노리는 신진서는 중국의 차세대 기대주 왕싱하오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왕싱하오는 4강전에서 리친청(26) 9단을 불계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br><br> 신진서와 왕싱하오의 통산 맞전적은 1승1패. 지난해 삼성화재배 32강에서 처음 만나 신진서가 승리했지만, 7월 응씨배 16강에서는 왕싱하오가 이겼다.<br><br> 신진서 9단은 대국 뒤 “왕싱하오 9단은 언젠가 결승전에서 붙어야 할 상대인데 이번에 붙게 됐다. 결승 대비를 위해서 장고와 속기 둘 다 연습해야 할 것 같다. 재밌는 결승전이 될 것 같은데 잘 준비해서 꼭 우승하겠다”고 말했다.<br><br> 메이저 세계대회 통산 8승을 노리는 신진서가 결승전에서 자신보다 어린 기사와 맞붙는 것은 처음이다.<br><br> 중국위기협회와 싱가포르위기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난양배 우승 상금은 25만싱가포르달러(2억 6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10만싱가포르달러(1억400만원)다. 제한 시간은 세계대회 최초로 피셔룰을 도입해 각자 2시간에 매 수 추가시간 15초가 주어진다. 관련자료 이전 유연석-채수빈, 쇼윈도 부부에서 질투의 대상으로 (지금 거신 전화는) 11-07 다음 MBC 아들들 김대호X이장우, 전현무 '사당귀' 잡을까...'대장이 반찬' 일 예능 1위 노린다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