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으로 시작한 탁구공 던지기, 이젠 1000만 크리에이터 작성일 11-07 1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훌렛 브라더스' 지난 2020년 3월께 활동 시작<br>유튜브·인스타·틱톡 팔로워 도합, 1000만 이상<br>여러 브랜드와 협업 콘텐츠…외신서 다루기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Rv0H4Ii9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FirNGMUB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이른바 '트릭 샷' 콘텐츠로 지난 2020년 활동을 시작한 크리에이터 '훌렛 브라더스'(Hulett Brothers). (사진=훌렛 브라더스 틱톡 캡처 갈무리) 2024.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newsis/20241107085127481zaoc.jpg" data-org-width="719" dmcf-mid="FTS3GfOJ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newsis/20241107085127481za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이른바 '트릭 샷' 콘텐츠로 지난 2020년 활동을 시작한 크리에이터 '훌렛 브라더스'(Hulett Brothers). (사진=훌렛 브라더스 틱톡 캡처 갈무리) 2024.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poXB3Ryjqu"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집안에서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된 20대 미국인 형제가 장난처럼 탁구공 묘기 영상을 찍다 1000만명의 팬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가 됐다.</p> <p dmcf-pid="UZRkLT6F2U" dmcf-ptype="general">냄비나 벽, 프라이팬에 부딪힌 탁구공이 물컵 속에 들어가는 비교적 간단한 '트릭 샷' 콘텐츠를 만드는 '훌렛 브라더스'(Hulett Brothers)의 이야기다.</p> <p dmcf-pid="uwuPKNFO2p" dmcf-ptype="general">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에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훌렛 브라더스는 20대 미국인 데이비드 훌렛(22·David Hulett), 다니엘 훌렛(25·Daniel Hulett) 형제가 운영 중인 채널 및 계정이다. </p> <p dmcf-pid="7mzx2A0Cq0" dmcf-ptype="general">플랫폼별로 각각 506만명·197만명·350만명이 넘는 구독자와 팔로워를 보유 중이다. 이 같은 팬덤을 끌어모으는 과정에서 넷플릭스, 레드불, 써니디, 오레오, 윌슨, ESPN, NFL, TBS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해왔다. </p> <p dmcf-pid="zXMcnv8t23" dmcf-ptype="general">이들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미국 버지니아주 소재 자택에서 격리할 당시 스스로 지루함을 해소하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웃음을 전파하기 위해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p> <p dmcf-pid="qbkTspaV9F" dmcf-ptype="general">훌렛 브라더스는 자신들의 홈페이지에서 "(우리는) 친구들과 소통하고 싶었다. 두 사람 모두 경쟁심을 가지고 있다"며 "그래서 트릭 샷을 하기 시작했다. 동기는 단순했고 여전히 그렇다,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하고 싶어 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p> <p dmcf-pid="B6I5TKwM2t" dmcf-ptype="general">당초 책상 위에 놓인 물컵 속에 탁구공을 넣는 영상을 선보인 이들은 점차 '묘기'에 가까운 장면을 카메라 속에 담기 시작했다. </p> <p dmcf-pid="bfmHlqkP91" dmcf-ptype="general">보다 높은 곳 또는 멀리 떨어진 위치에서 공을 던지고 떨어뜨리거나, 프라이팬 등 여러 물건에 튕겨 나온 공의 진행 방향을 예상해 골인 지점을 설치하는 식으로 단계를 늘려나갔다. </p> <p dmcf-pid="KJWu5Plo95" dmcf-ptype="general">또 ▲두루마리 휴지·빨대를 얇은 막대에 던져 꽂기 ▲비슷한 크기의 캔을 보온병에 던져 넣기 ▲토스터에 식빵 던지기 ▲페트병에 구슬 골인시키기 등 소재 및 아이디어를 다양화했다. </p> <p dmcf-pid="9a5KpdYc2Z"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이들 형제가 시간차를 두고 함께 호흡을 맞추는 트릭 샷 콘텐츠도 계속해서 늘어나는 모습이다. 시행착오를 거쳐 성공한 훌렛 브라더스가 "레츠 고"라며 환호를 내지르는 장면도 하나의 유행어가 됐다. </p> <p dmcf-pid="2xlFYVsdbX" dmcf-ptype="general">간단한 행동을 반복하는 이들이 여러 차례 도전 끝에 목표를 이뤄내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하는 듯하다. 직관적인 도전 및 결과가 숏폼에 담기면서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가 제작됐기 때문이다. </p> <p dmcf-pid="VN19UJGkKH" dmcf-ptype="general">점점 난이도가 올라가는 상황에서 어떤 상황까지 도전에 나설지에 대한 기대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p> <p dmcf-pid="fYPNdhVZ9G" dmcf-ptype="general">훌렛 브라더스 영상에 따르면 칼집이 붙은 원반을 던져 장난감 칼에 넣는 영상은 도전 시간이 4분이 소요돼 '가장 빠른 트릭 샷'으로 기록됐다. </p> <p dmcf-pid="4OBRfkUlVY" dmcf-ptype="general">반면 지난해 3월 기준 '가장 긴 트릭 샷' 콘텐츠로는 ▲골프채로 다트를 때려 풍선 터뜨리기(40시간) ▲보드 위에 놓인 키친타월을 막대에 골인시키기(18시간) 등이 있었으며, 동전을 제자리에 던져 세우는 도전은 62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p> <p dmcf-pid="84sXSBEQ9W" dmcf-ptype="general">올해 7월 이들이 뽑은 트릭 샷 콘텐츠 1~5위는 각각 '탁구공이 들어있는 풍선을 다트로 터뜨려 종이컵에 넣기' '장난감 비행기 걸기' '헤어드라이어 위에 탁구공 안착시키기' '동전 던져 세우기' '옷걸이 던지기' 등이었다. </p> <p dmcf-pid="6poOcZdz2y" dmcf-ptype="general">앞서 미국 뉴욕타임스(NYT)를 비롯해 여러 외신에서 이 크리에이터 형제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지기도 했다. </p> <p dmcf-pid="PbDWIuj42T" dmcf-ptype="general">형인 다니엘 훌렛은 2022년 3월 한 인터뷰에서 "보이지 않는 것은 각 트릭 샷이 평균 4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라며 "반복해서 플레이하는 것이 우리의 능력"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p> <p dmcf-pid="QVsXSBEQ9v" dmcf-ptype="general">한편 유튜브 기준 약 9억1396만회, 5억7901만회, 1억3227만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한 도전 장면 모음 쇼츠가 채널 내 인기 상위권 1~3위를 차지하고 있다. </p> <p dmcf-pid="x8C1y9rRBS" dmcf-ptype="general">◎튜브가이드<br> ▶홈페이지 : https://www.tubeguide.co.kr<br> ▶기사문의/제보 : tubeguide@newsis.com</p> <p dmcf-pid="yhVnQmBW2l"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leech@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행사비로 물회 받아"vs강민경 "힐 신고 한시간 등산" (나래식) 11-07 다음 존박 '꿈처럼' 뮤비, 서울·부산 도심 전광판서 만난다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