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범죄와의 전쟁"…인터폴, 공조수사로 사이버범죄자 41명 체포 작성일 11-07 1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터폴 회원국 95개국 연합한 시너지아2 작전 성과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GLjHRu7e"> <p dmcf-pid="qHtAwFLKpR"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국제형사기구(인터폴)가 글로벌 공조 작전으로 사이버범죄자 41명을 체포했다. 한 사이버범죄에 악용된 것으로 보이는<span> 악성 IP 주소도 2만2천 개 이상 차단하고 </span><span>피싱 및 뱅킹 악성코드와 관련된 데이터 역시 확보해 분석 중이다.</span></p> <p dmcf-pid="BnNz9j3IuM" dmcf-ptype="general">7일 해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인터폴은 올해 상반기 실시한 '시너지아2 작전(Operation Synergia II)'에 대한 성과를 발표했다.</p> <p dmcf-pid="bgcbfkUlUx" dmcf-ptype="general">시너지아 2 작전은 지난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수행한 글로벌 공조 수사 프로젝트다. 피싱, 랜섬웨어, 정보 도용자를 표적으로 인터폴을 비롯해 회원국 95개국의 법 집행기관과 민간보안기업이 참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HtAwFLKu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이버범죄 차단 위해 공조수사 중인 인터폴(이미지=인터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ZDNetKorea/20241107094255292ombc.jpg" data-org-width="640" dmcf-mid="7pn0zLZw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ZDNetKorea/20241107094255292om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이버범죄 차단 위해 공조수사 중인 인터폴(이미지=인터폴) </figcaption> </figure> <p dmcf-pid="9wIPeC2XpP" dmcf-ptype="general">작전 기간 동안 인터폴은 파트너인 그룹IB, 트렌드마이크로, 카스퍼스키, 팀 컴리(Team Cymru)와 협력해 사이버범죄를 추적하고 이에 악용된 악성 서버를 식별했다.</p> <p dmcf-pid="2gcbfkUlz6" dmcf-ptype="general">식별된 정보는 각 지역별 법 집행 기관과 공유했다. 각 기관은 예비 조사 수행 후 주택 수색, 악성 사이버 활동 중단, 서버 및 전자 기기 합법적 압수를 포함한 일련의 조치를 취했다.</p> <p dmcf-pid="VakK4EuSU8" dmcf-ptype="general">인터폴은 해당 작전을 통해 확인된 약 3만 개의 의심스러운 IP 주소 중 76%를 차단하고 59개의 서버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또 노트북, 휴대전화, 하드 디스크를 포함한 43개의 전자기기도 압수하고 관계자 41명을 체포했다. 더불어 현재 이와 관련된 65명을 수사 중이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fIveLT6Fu4" dmcf-ptype="general">이번 작전은 각 국가별 집행기관들과의 공조가 주효했다. <span>홍콩은 악성 서비스와 연결된 1천37개 이상의 서버를 차단했으며 몽골은 불법 사이버 활동과 관련된 93명의 개인을 식별하는데 성공했다. </span><span>또 에스토니아는 80GB가 넘는 서버 데이터를 압수 후 인터폴과 협력해 피싱 및 뱅킹 악성코드와 관련된 데이터에 대한 추가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span></p> <p dmcf-pid="437mhzc67f" dmcf-ptype="general">인터폴 사이버범죄국장인 닐 제튼은 "이번 작전은 국제적 사이버범죄의 위협 확대에 대한 대응책"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개인과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세 가지 주요 사이버범죄 유형을 우선시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80zslqkPzV"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작전에서 드러났듯 사이버범죄는 글로벌 대응을 필요로 하다"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이 위협에 맞서 싸우고 우리 세계를 더 안전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회원국 팀을 하나로 모을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61bCTKwMU2"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 tv 케이블', 더 직관적으로…내달초까지 적용 11-07 다음 트럼프 귀환에 천장 뚫은 비트코인…"황금기 시작됐다"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